염불하는 공덕은 삼천대천세계에 가득한 칠보(七寶)로
중생에게 보시한 공덕과 비교가 안된다
이러한 염불한 공덕은 ≪금강경≫에서 말씀하셨듯이
삼천대천세계에 가득한 칠보(七寶)로 중생을 위해서
보시한 공덕과 비교가 안 됩니다.
우리 현지사에서는, 부처님 교단에서는 여러분들이 염불을 하도록,
염불도 진짜 염불하도록, 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염불하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책이 나옴으로 해서 여러분에게 어떻게 염불하는가에 대해서,
앞으로 법문을 통해 자세히 말씀을 해드리겠습니다.
다만, 두 눈을 한 점 응시해서, 한 점을 응시해서 뚫고 나가라,
밝은 세상을 향해서, 밝음을 향해서 뚫고 나가라.
아무 생각하지 말고, 그게 어렵지요. 대단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법문을 들어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그렇게, 그런 진짜 공부에 대해서는 법문을 별로 안 했습니다.
앞으로 할 겁니다.
이 ≪염불삼매≫나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1, 2권은요,
부처님 이후로, 어쩌면 역사 이후로 모든 종교의 성서(聖書)들,
그러고 인류가 남긴 고전(古典), 고전들을 다 합쳐도,
정말 다 합쳐도 이 두 책을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그걸 알아야 합니다. 알아야 되요.
아마 지금 80대, 90대 되는 분들은 아실 거예요,
<자본론>이라는 책을 알 거예요.
칼 맑스(Karl Marx, 1818~1883)가 쓴 책인데요.
나중에 그 사람의 동지인 엥겔스(Friedrich Engels)가 그걸 책자로 냈는데,
그 <자본론> 1, 2, 3, 4권, <자본론>이 이 세상을 뒤집은 거예요.
서구라파, 20세기 역사를 뒤바꾼 거예요.
이 책이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낳은 거예요. 책의 위력은 그렇게 무섭습니다.
<자본론>, 그 영향력이 어마어마했습니다.
그 책이 나옴으로 해서 수많은 수백만 천만 명의 인류가 피를 흘렸습니다.
무고한 인류를 죽였습니다.
소련, 스탈린 독재, 중국, 이북. 책의 위력은 그렇게 무섭습니다.
그런데 그 책은 투쟁을 이야기한 거예요.
노동자들한테 투쟁을 선동한 거예요,
프롤리타리아(노동자)들은 자본가, 부루주아를 향해서 투쟁해야 사니까
투쟁을 선동한 거예요. 투쟁을 선동하기 때문에 혁명이 일어난 거예요.
많은 사람이 죽은 거예요.
출처:2018년 자재 만현 큰스님 법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