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뇌수술을 하였기에 심리 검사와 뇌파검사를 했는데 결과는40점만점에 36점이라는데 신경과 선생님은 코래스톨도 만족할만치 좋아졌고요 심리검사 결과도 좋다 하시면서 기억력도 좋은데 그렇다고
고지혈 약을 안 먹을정도는 아니나 약을 드시는중에 경과가좋으니니 운동열심히 하세요 하시니 사람은 간사해 달콤한 말이 좋드군요 오늘은 식후에 양치질을 위하여 화장실을 가려고 일어서니 처는 지팡이를 치우며 걸으라기에 아쿠아서 러닝머신을 최저속도로 요즘에 타는데 치료사는 속도가 빠르면 따라가기 바빠서 힘 조절이 안 되므로 최저 속도로 해야만이 걷는듯이 탄다며 스피는 느리나 더욱이 저녁에 피곤한데 러닝머신을 최저스피드로 탈때 모양 한발 한발을 내디뎌 나가니
울 마누라 그렇게 하는게 잘 하는거라고 오늘은 마누라한테 얘들모양 칭찬을 들었답니다 그러더니 그대로 나가면 봄에는 마음대로 다니겠다 하는겁니다 그래서 매년 마다 겨울이면 봄을 기다리며 산것이 1월이면 넘어진도 만4년이 된답니다 저는 다른 환자보고는 걸어도 조금더 치료를 받곤 나가세요란 말을 한답니다 그러다가 수원서 왔다는 아가씨는 잘 걷는데도 5년만에 양반다리를 했다하고 잠실서온 아가씨는 직장도 좋았는지 미국출장에 비행기 이륙시에 쓰러져와 이제 는 걸어다니는데 그녀의 어머니는 제가통원치료를하는게 부러워 한답니다
저도 혼이 나고나니 작년에 일산병원서 적립선검사를 받았는데도 언제인가 남자들은 일년에 한번은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50대는 50%이고 60대는60% 70대는70%란 방송을보고는 올해도 홍문으로 내시경을 넣어서
기분은 안 좋으나 또 했답니다 건강을 체크해보세요 여성은 갱년기에 유방암이 많다며 남자도 마음은 못 놓는 답니다 진작에 적립선검사 하듯이 콜레스톨에 신경을 썼다면 이 고생을
안하였으걸 했드니 우리 아줌마도 그럼 하네요 코레스톨에 신경쓰세요 약만 먹으며 검사만해썻어도 괜찮은걸 혼이나고야 생전 처음으로 작년에 위 내시경과 적립선검사를했듯이 고지혈도신경을 썼드라면 같은 라인분도 저를 보셨기에 아저씨가 뇌 경색인데 차를 집에두고도 운전을못했다며 어찌나 당황했는지 모른다며 택시를타고는 제가 다니는 벼원으로 빨리 오셔서 뚫고는 몇일만에 퇴원을 하셨는데 그분께도 처는 운전면허가 아들 하나 보다도 낳다면서 바로 접수를 하라해1차합격시에 도너츠빵을 사오시고 2차도 랍격후에도 또 사오셨답니다 왼쪽은 고위층에 고만 두신분의 동생인데 언제나 딸이 정장을 하여 어디회사의 사장님으로 비서가 모시고 다니나 했는데 그 분께도 나가시면 넘어지는 걸 조심하세요 했드니 그분은 5년전에 산에서 넘어져서 119로 왔다며 왠 못된 병이예요 하시는데 전 속으로 식자 앞에서 문자를 썼구나 싶었답니다 내일은 화곡동으로 한의원을 다녀오려하는데 점점 사람이 많아져 예약일을 몇달에 한번 정해서 아침부터 접수만 받느데도 소문에 사람이 몰려 2층인데 밖에 사람이 줄을 서므로
인도서 여직원이 번호표를 나눠 주는데 저는 전에 다녔기에 오전에 갔다가 온 뒤에 병원을 가려하는데 어깨가 힘이 들어가 아프고 발 바닥이 저려서 가 보려하는데 제대로 의사는만날지모으겠네요 요즘에독서를 많이하며 김포와 파주신도시가 그 책에서 찍었는데 그분도 방송도 많이타고하니 중개사로 명성이 점점 높아가는데 화곡동의 한의원처럼 그 분도 명성이 쪽집게로 명성을 높이는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그러하지요 ........ 여러가지로 건강 상식과 정보를 주시어 감사드립니다.......병은 알려야 된다면서요 ...... 많이 좋아지셨어요 ......힘내십시요^^*
글이 상당히 난해해서 어렵사리 이해를 해보려 해도 여전히 어려운 문장입니다.아프신 와중에도 컴을 켜고 이렇게 글을 올리시는 조약돌님의 노력에 찬사를 드립니다.왜 한별님 꼬리에 꼬리를 달았냐 하면...본문이 너무 어려워서~~
모든 병의 근원은 아주 작은걸 무시하고 지나쳐 버리는데서 시작하죠.아뭏든 힘 내세요
명성이란,그와같이 되기까지에는 많은 인고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조약돌님께서도 아픔을 딛고, 우뚝서시어 인간 의지의 명성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지금같이 계속 노력을 하시면 아마 내년 봄에는 혼자 산책을 하실수도 있고, 가까운 산행도 하실수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인간은 병을 이길수 있는 힘도 처음부터 갖고 태어난답니다.....자연치유력이라는거죠....낫는다고 생각만해도 병은 낫게될것입니다....하늘의 도우심이 함께하시면 바로 치유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