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무롤비
첫댓글 모르는 영화가 왜 이렇게 많죠ㅠ
아는 영화는 여러작품인데 정작 본 건 성스러운 거미 한 작품이네요
브로커?
브로커는 저도 별로긴 했는데 다 보고 드는 생각이 외국인들이 보기엔 그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여느 영화와 마찬가지로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한국 정서에 맞게 캐릭터와 대사를 감수해줄 사람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싶었습니다
크리에이터 재밌어요
첫댓글 모르는 영화가 왜 이렇게 많죠ㅠ
아는 영화는 여러작품인데
정작 본 건 성스러운 거미 한 작품이네요
브로커?
브로커는 저도 별로긴 했는데 다 보고 드는 생각이 외국인들이 보기엔 그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여느 영화와 마찬가지로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한국 정서에 맞게 캐릭터와 대사를 감수해줄 사람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싶었습니다
크리에이터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