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저수지에 가라앉고있다는 신고 받고 출동함.차가 안보여서 1시간동안 저수지 수색함.수심 5m 지점에서 차량에 갇혀 있던 생존자 구조함.전면 유리 금갔지만 안깨짐.차 문 사이에서도 물이 안들어옴.그것은 GM의 콜로라도ㄷㄷ
역시 차는 튼튼한 GM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아더에러
첫댓글 아니 근데 어쩌다 저 지점까지 간거..? ㄷㄷㄷㄷ
이걸사야하나
수타페 보단 나을듯
역시 쉐보레! 믿고 있었다고!- 쉐슬람
생존하셔서 다행입니다ㅎㅎ
강인한 차체.... 강인한 몸과 마음으로 입증하신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요새 중고 콜로라도 보고있는디 워낙 부품값이 비싸서 ㅎㄷㄷ
첫댓글 아니 근데 어쩌다 저 지점까지 간거..? ㄷㄷㄷㄷ
이걸사야하나
수타페 보단 나을듯
역시 쉐보레! 믿고 있었다고!
- 쉐슬람
생존하셔서 다행입니다ㅎㅎ
강인한 차체.... 강인한 몸과 마음으로 입증하신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요새 중고 콜로라도 보고있는디 워낙 부품값이 비싸서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