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op.co.kr/A00001636532.html
20대 노동자 폭염 속 주차장서 일하다 숨졌는데…책임 회피하는 코스트코
유족 “29살 건강했던 아들, 4만보 걸으며 일하다 죽었는데 업무상 연관이 없나…코스트코 산재 인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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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코스트코 우리나라에서 돈 쓸어 담는데 똑바로 해라….다 보상해라…
22222
온열에의한까지붙었는데 인정을안해?
당연히보상해야지 진짜 코코주차장 쩌죽어...난 차찾는 5분도 더워서 짜증오만상냈는데 에고
첫댓글 코스트코 우리나라에서 돈 쓸어 담는데 똑바로 해라….다 보상해라…
22222
온열에의한까지붙었는데 인정을안해?
당연히보상해야지 진짜 코코주차장 쩌죽어...난 차찾는 5분도 더워서 짜증오만상냈는데 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