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의 코바나컨텐츠가 주관한 필립 할스만의 사진전, ‘점핑 위드 러브’(2013년 12월~2014년 2월)‘ 에는 신안저축은행의 대출중개회사인 로버스트 인베스트먼트가 투자자로 참여한다. 이 행사를 주최한 <KBS미디어>와 로버스트 인베스트먼트는 공동 투자한 오페라 사업 문제로 소송을 치르기도 한다.
당시는 로버스트 인베스트먼트의 대표 김X성이 김건희의 모친인 최은순에게 신안저축은행의 347억 원 잔고증명서를 위조해 준 시기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신안저축은행은 최은순에게 26억 원을 추가로 대출해 준다. 그 돈은 최근 논란이 되는 양평 공흥리 개발 사업과 로버스트 인베스트먼트의 오페라 사업에도 투자된다.
첫댓글 와우..ㅎㅎ
진짜 양파다 ㅋㅋㅋ 진짜 까도 까도 끝이없네
안끼는데가...
사기치는곳곳 안끼는데가 없네
이런대도 왤케 조용해? 얼마나 입김이 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