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당골 손님 이야기 입니다.
이 동네에서 한식 배달 전문 업소를 하시는
사모와 사장님
배달 직원만 5명까지 두고 영업 하셨고요
저또한 그음식을 종종 시켜 먹었습니다.
오늘은 갑자기 뜬금없는 이야기를 하시네요.
음식전수와 현제 배달 전화번호와 거래처와
가게에 있는 배달집기와 음식 만드는 도구 전부
넘겨주는 조건으로 1000만원 받고 싶다고 합니다.
제가 알고있는 그 업소
점심에 반찬 준비만 100개이상 합니다.
일요일 쉼니다.
아마도 음식하실줄 알고
영업 마인드만 있으시면
우리 회원님들께 조그마하게 도움이 될거 같아
한번 주저려 봄니다.
제가 머 이렇게 저렇게 말씀드리고
머 챙기는거 없나 생각하실텐데요
단 0.1프로도 없네요
혹시라도
배달사업 생각 있으신분
010-2245-5065
윤주성 명품도시락
전화 한번 드리시고
직접 확인한번 해보세요.
지역은 강북구 수유리 입니다.
아참 !
그분들이 관두려는 이유는
아마도 직접 보시면 알검니다.
그집 사모님 쌩니가 빠질 정도로
몸이 안좋은 상태 입니다.
첫댓글 행님 다양한 인맥을 자랑하시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