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언스(046440)...
2 ~ 3년 이상 꾸준히 상승할 종목...
꾸역꾸역 오르더라도 연말 연초 5만원대에 가야 제 가치를 반영한다는데...
6천원대에서 12000원대까지 1차 상승 후 2주 이상 숨고르기를 하고 매물소화 후 ...
이틀 전 전고점을 상한가로 강력하게 돌파하여 2차상승에 접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장기 상승추세이기 때문에 2차상승은 더욱 길고 크게 오르는 것이 보통입니다.
아마 매출 순이익 급증추세를 반영한다면 우여곡절이 있을 지라도 여기서
5만원대까지 상승한 뒤에 숨고를기를 한 뒤....
3차 장기 상승곡선을 그릴 것으로 봅니다.
당기순이익 급증추세는 가히 경이적입니다.
22억 적자(2008년)- 41억 흑자(2009년)- 76억 순이익(2010년)- 93억 순이익(2011년)- 170억 순이익(2012년 전망)...
올해 3분기까지 순이익만 117억 8200만원 달성했는데...
4분기는 더욱 폭증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2012년 당기순이익은 170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라는데...
이 순이익 급증추세만 주기에 반영하더라도 주가는 5만원 이상 되어야 한다는데...
증시 전문가들이 예측한 대로 2013년 당시순이익 300억 달성...
2014년 당기순이익 1000억원을 달성한다면 주가는 어떤 수준까지
급등해야하는지 계산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식은 장래 일어날 매출 순이익을 미리 선반영하기 때문에
그것을 꿰뚫는 혜안을 가진 선도 세력들이 분명 존재할 것이기 때문에
실적급증 대장주 KG모빌리언스는 우리들의 상상을 초월하여 숨가쁘게 달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장기상승 추세에 있는 주식은 쉽게 차익실현하는 것이 아닙니다.
차익실현 욕구를 억누르고 추세가 무너지지 않는 한 끝까지 들고 가는 자가
대박 수익을 먹게 됩니다.
KG모빌리언스는
2013년과 2014년 초대박을 안 길
시대가 탄생시킬 초대박 급등주라고 봅니다.
증시 전문가들 예언이 맞는지 소량이라도 매수해 놓고 추이를 지켜볼 일입니다.
증시 격언 :
"성질이 급한 사람들은 부자를 만들어 줄 대박주를 만나더라도 눈꼽만큼 차익만 남으면
차익실현 욕구를 못 참고 매도해 버리기 때문에 일생에 한 번 다가오는 기회를 쉽게 잃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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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언스...
매출 순이익 폭증에 정부정책이 기름 부어...
8일부터 오는 8일부터 미리 공인인증 절차를 거치면 신용카드 대신 스마트폰으로 일반 음식점이나 상점 등에서 하루 30만원까지 직불결제가 가능해진다. 휴대폰에 바코드를 다운받아 신용카드 대신 사용하는 개념이다.
지금보다 매출과 순이익은 300% 이상 급증할 전망이다. 해가 갈수록 증가속도는 더욱 빨라져 30만원 한도를 정부가 300만원까지 또는 무제한 허용할 방침이어서 매출 순이익 급증 추세는 1000% 이상 급증할 전망이다.
장기 투자해야 할 종목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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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상보)오프라인 결제 시장 열려…신용카드시장 1%만 확보해도 현재시장 맞먹어]
한동안 지지부진하던 전자결제주가 일제히 반등했다. 3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과 스마트폰 직불결제 허용 소식이 투자심리 강화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1일 KG모빌리언스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2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날도 12.33%(1400원) 1만2750원을 기록했다. KG이니시스(7.69%), 한국사이버결제(7.63%) 역시 강세다.
스마트폰 직불결제 허용에 따른 오프라인 신규시장 모멘텀이 주가를 끌어올렸다는 게 증권가 분석이다. 전날 금융위원회는 스마트폰으로 소액 직불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전자금융감독규정 일부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8일부터 미리 공인인증 절차를 거치면 신용카드 대신 스마트폰으로 일반 음식점이나 상점 등에서 하루 30만원까지 직불결제가 가능해진다. 휴대폰에 바코드를 다운받아 신용카드 대신 사용하는 개념이다.
관련업계는 카카오톡이나 애니팡 등 디지털콘텐츠 결제 외에 오프라인 실물거래까지 휴대폰 소액결제가 가능해지면서 관련 시장 규모가 빠르게 확대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올해 거래액 기준으로 휴대폰 소액결제 시장은 2조8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업계 관계자는 "오프라인 결제 시장은 디지털콘텐츠 결제 시장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며 "휴대폰 직불결제액이 기존 신용카드 사용액의 1%만 확보해도 지금까지 디지털콘텐츠 중심으로 이뤄졌던 휴대폰 결제 시장 규모를 넘어 선다"고 말했다.
휴대폰 결제한도액이 빠르게 늘고 있다는 점도 시장 성장에 긍정적이다. 휴대폰 결제시장은 2000년 이후 연평균 15.5% 성장해 왔다. 도현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휴대폰 결제한도액이 2001년 1만5000원에서 현재 30만원까지 확대됐다"며 "결제금액 한도 상향이 1~2년만에 이뤄지는 점을 감안하면 조만간 30만원 이상으로 다시 상향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프라인 결제 허용의 실질 수혜는 다날과 KG모빌리언스로 모아질 전망이다. 이들 업체는 국내 휴대폰 결제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이미 휴대폰 소액 결제 시스템을 이용한 오프라인 결제 시장에도 진출한 상태다.
KG모빌리언스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할 때 앱을 통해 생성된 바코드로 즉시 결제할 수 있는 후불 결제수단 '엠틱'(M-tic)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복잡한 인증절차나 USIM 금융칩 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휴대전화에서 앱을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다날은 지난 1월 바코드 결제 솔루션 '바통'(BarTong) 특허를 취득했다. 바통은 바코드 앱에서 생성한 바코드를 매장 리더기에 스캔하면 바로 결제가 되는 시스템이다.
다날의 경우 미국시장 진출 모멘텀도 주목할 부분이다. 다날은 2006년 미국 현지법인을 설립, 2009년부터 미국 4대 이동통신사와 계약을 맺은 상태다. 아직까지는 이렇다 할 실적을 올리지 못하고 있지만 협상을 진행 중인 대형 가맹점과의 제휴가 연내에 마무리되면 내년에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시장 확대 기대감은 이미 어느 정도 실적으로도 확인되고 있다. KG모빌리언스는 3분기 영업이익이 60억1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88% 늘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1.33% 증가한 236억3300만원, 순이익은 77.15% 증가한 41억2400만원을 기록했다.
KG이니시스도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4.8% 증가한 51억1100만원을 기록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22.0% 늘어난 567억97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첫댓글 조용히 매집해야 할 종목입니다. 정부정책이 뒷받침되니...해마다 몇 백%씩 순이익 폭증하게 되어 있습니다. ~~~
[대장주] KG모빌리언스, [관련주] KG이니시스, 한국사이버결제, 다날
오늘도 급등이네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
오늘 정회원 추천주인데 상한가 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