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캐어백짱 니키짱입니당!
일본 환승 질문이군요! 답변 드릴께요~
제가 비행기표를 부산에서 후쿠오카(부산에어) 후쿠오카에서 토론토(대한항공) 이렇게 끊엇거든요
두개다 왕복이고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제가 직접 예약햇어요 (후쿠오카에서 부산 오는거는 안쓸예정이구요)
표는 대한 항공이죠? 대한항공 노선이고, 부산에서 후쿠오카까지 부산에어가 중계연계된 티켓이에요~
이때 짐을 부산에서 토론토로 바로 붙힐 수 잇을까요?? 항공사도 다르고 해서 안되면 어떡하나 해서요.
국제선 노선은 수화물을 안찾습니다. 후쿠오카에서 수화물 찾느냐는 질문이잖아요1
짐 안찾습니다. 보통 그나라 도착했을 때 최초 도시에서 입국심사를 하고 수화물 세관 검사도 진행이 되기 때문에
짐을 찾는 것일뿐, 그 이외 도시 즉 국제선-국제선 환승은 짐을 안찾습니다.
만약 찾는다면,,
그 공항이 노후화 되었거나~
그 공항이 미국에 있는 공항이기 때문이죠! 미국은 보완이 아주 까다롭기 때문에 무조건 짐 찾는다고 보심 되요!
만약 짐을 후쿠오카에서 다시 찾아서 붙혀야 한다면 후쿠오카에서 출국을 하고 새로 입국하면서 짐을 붙혀야하나요 아님 출국안하고 환승하는데 이런데서 짐을 붙힐수 잇는데가 잇나요??
이거때문이 걱정이에요 ㅠㅠ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새로 입국을 하다니요! ㅋㅋ 우린 환승하는 곳으로 가는데요.!! ㅋ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시게요?
가능도 하지만 ㅋㅋ 굳이!! 머! 길 잘못 찾으면 나갔다 다시 들어올 수 있겠네요~
비행기에서 나오자마자, 직원한테 환승하는 곳을 물어보세요! 아마도 후쿠오까는 한국말로 친절하게
"환승" 이라고 적혀 있을 겁니다~ ㅋㅋ 아셨죠?
문제는 티켓일거 같은데,, 보통, 부산공항에서 티켓을 일본가는 것 만 줄수도 있어요! 이때는 후쿠오카에 있는
대한항공 부스 (환승하는 곳에 가보면 무조건 있음)에 가서 리체크 다시 해야 합니다~ 새로운티켓을 받아야줘
부산에서 티켓은 받았는데, 좌석이 미지정이라면, 마찬가지로 대한항공 부스에 가서 (나가는거 아님!! 탑승게이트 바로
앞에 있어요!) 에서 자리 지정 받으면 되답니당~
거의 80% 이상은 부산공항에서 완벽한 보딩티켓을 받으니깐요! ㅋㅋ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이상 캐어백짱 니키 였습니당 므하하하
므하하하하하하 !! 좋은 의견 있으면 댓글 달아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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