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주말에 무학산 청연암에 참배갔다가 경내에 백매화, 청매화 그리고 홍매화가
봄이 머지 않다고 저마다 앞다투며 자태를 뽐내고 있어 담아 왔습니다.
때 아닌 한파가 몰아치고 있지만 감상하시며 추위를 잠시 잊어 보시기 바랍니다.
백매화
청매화
첫댓글 꽃도 꽃이고, 나뭇가지 그림자가 정말 장관입니다.
첫댓글 꽃도 꽃이고, 나뭇가지 그림자가 정말 장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