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라샬라 . 따따따 . 두두두
이것이 신의 언어?
성경에 기록된 방언인가요?
저의 경험이 있습니다
10대 시절에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통성기도를 하라는
것입니다
예배를 마친 후의 일입니다
그래서 몇 명이 모여 앉아 소리 높여
기도를 했는데 한참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저의 입에서 따따따가 발음이
되는 것입니다
순간!
이것이 뭐여?
왜 이래? 라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생전 처음 경험한 야리꾸리한 느낌!
방언이라는 것을 경험하지도
방언이라는 것을 하는 사람을 본적도
없고 방언이라는 단어를 들어 보지도
않는 방언이라는 단어도 모르는
상황에서 나에게 일어난 이해 못할
현상!
왜 이러지?
분명 나의 의식으로 하나님이란
단어를 생각하고 하나님이란 단어를
말을 하는데 저의 혀와 입에서 나오는
단어는 따따따.
왜 이래?
이게 뭐야?
이해불가한 상황이 연출된 것입니다
순간 기도를 멈추고 생각을 했습니다
혀에 문제가 있는가?
조금 몇 초라도 쉬고 나서 기도하면
정상으로 돌아오겠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약간 쉰 다음에 다시 기도를
시작했는데 처음 단어 하나님은
정상적으로 하나님으로 발음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은 또 따따따ㆍ따따따
따따따
나의 의식은 하나님이란 단어를
분명하게 인식하고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입을 여는데 또 따따따 . 따따따
이해불가!.
이게 뭐야?
왜 이래?
그래서 바로 기도를 때려치고 교회를
나왔습니다
이게 저의 방언이란 것의 시작과
끝입니다
그리고 그 때 저의 경험이 현재
교회에서 유행하고 있는 방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유튭의 성경 가르침을 들으면서
10대 이후로 지금까지 오늘까지
교회라는 건물에 앉아 본 적이 없으니
알수가 없었고.
그 때 그것이 지금 유행하는
방언이라는 것이었구나? 라고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그 때 저는 무의식으로 기도를
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분명 나의 뇌로는 하나님이란 단어를
생각하고 입을 여는데 따따따
이게 뭐야?
왜 이래?
조금 쉬었다가 하나님이란 단어를
인식하고 입을 여는데 혀는 따따따를
연발하는 것입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따따따였습니다
의식을 가지고 단어를 내 뱉는데 혀가
내 스스로 제어가 안되더라는
것입니다
통제가 안돼!
누가 내 혀를 가지고 지 맘대로 하는데
나의 마음과 다르게 나의 혀는 그것을
따라가는 형식이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비밀 기도?
비밀 기도를 하기 위한 방언?
당신과 하나님과 비밀이 뭐가
있습니까?
당신과 하나님과는 비밀이 없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입니다
따따따를 합리화 하기 위한 변명일
뿐입니다
그 후에도 교회를 얼마 동안 다녔을
것이지만 얼마 후로는 기독교와는
담을 쌓는 생활을 수십년.
수십년 동안 지금까지
지금 이 순간까지 교회에 앉아본 적이
없으니까요
약 6년 전까지 하나님을 잊고
살았으니까요
그리고 지금 교회 없이 유튭만을
인터넷 설교만를 접하고 있으니까요
나의 짧은 경험으로는 절대로
큰 소리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조용히 속삭임으로 기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단체로 통성으로 기도하는 것은?
아주 위험한 행동이다라고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종교나 이러한 현상은
생기는 듯
불교도 무속도 거의 비슷한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하루 종일 목탁을 두드리는데 지치질
않고 오히려 힘이 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도 자랑 아닌 자랑을 하듯
방언의 유창함을 티를 내듯이
그곳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슨 경지에 올랐다는 느낌!
뭔가 되가는 듯한 느낌!
그래서 자랑을 합니다
이해가 안되는 신기한 느낌이 든다는
것
하루 종일 목탁을 두드리는데
무아지경에서 흥분을 느낀다는 것
그 때 나의 생각과 느낀점은?
직감은?
저것 귀신에 씌웠구나 !
어이구 내 새끼 잘한다 잘해
더 열심히 해라라고 하는 귀신의
놀림이 느껴지더라는 것입니다
그냥 내 마음 속으로 귀신의 비아냥
거림이 느껴지더라는 것입니다
좋지!
잘한다!
계속해라!
내 새끼!
귀신의 조소섞인 웃음 소리가 귀신이
잘한다고 당신을 칭찬하면서 당신의
궁디를 팡팡 치는 것으로 저는
느껴지더라는 것입니다
어유 내 새끼 잘하네 하면서
복 받을 껴
더 열심히 해라
그러다보니 더 열심히 목탁을
두드리는 것입니다
밥도 먹지 않고 오로지 두드리는
것입니다
방언이라는 것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미친듯이 뜻없는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사탄의 힘을 받아서 사탄의 꼭두각시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사탄이 얼마나 즐거워 할까요?
기독교인은 바른 언어로 기도해야
합니다
그건 신의 언어가 아닙니다
귀신 . 사탄이 당신을 가지고 놀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걸 여호와 하나님이 주신 신의
언어라고 착각하지 마십시요
힘이 들어야 하는데 반대로 힘이나고
개운한 느낌!
안하면 불안하고 싸고 밑 안닦은 느낌!
귀신 . 사탄이 당신을 영적으로
육적으로 가지고 놀고 있다는
것입니다
중독으로 이끌어 버리는 것!
절대로 방언이라는 것을 하면
안됩니다
사악한 귀신이 당신을 가지고 놀고
있다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골방에서 조용히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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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방언이라는 것!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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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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