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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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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기독교식 이름으로 아이 이름짓는 부모에게 일침놓는 김창남 교수.jpg
내가그렇게렇게만만하니 추천 0 조회 13,871 23.07.12 19:51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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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2 19:51

    첫댓글 인정...

  • 23.07.12 19:55

    모태신앙도 비슷한거같아 자아도 없는데 왜 강요하냔말임..

  • 23.07.12 19:55

    교수님 성함도 21세기에 작명했으면 일종의 폭력이라서 좀 흥미롭다;;;

  • 23.07.12 19:57

    하나님의 은혜, 예수님의 은혜, 예수님의 진리
    이런 것도 문제인데
    사무엘, 에스더, 요셉, 다윗 이런 이름은 진짜 개인의 자유가 없는 거 같아

  • 23.07.12 19:56

    내이름도 기독교식이름인데 ㅇㅈ

  • 23.07.12 19:57

    아는애 이름도 ^찬양^ 인데 무교더라... 부모님이 엄청 독실하신듯 한데

  • 23.07.12 19:57

    내친구도 주님예수에서 따옴

  • 23.07.12 19:57

    아이 이름 가정폭력의 형태인거 엄청 많아.. 가끔 인터넷에 올라오는 창녀 썅년 이런것도 오래 살라는 뜻보다 원치 않는 아이를 갖게 됐을 경우 그렇게 짓는다고 들었어..

  • 교수님성함까지 진짜 완벽한 말씀이시다(비꼬는거아님) 앞서가신분이시다

  • 23.07.12 19:58

    아는오빠도 요한인데 성인돼서 집에 교회안다닌다고 선언할때부터 우여곡절 겪더니...연 다끊고나옴.....

  • 23.07.12 19:59

    나 중학교때 이름이 예닮이었던 애 있었어. 그냥 이름 특이하다 하고 넘겼는데 대학교 들어가서야 그게 예수를 닮으라는 뜻이었다는 걸 앎ㅋㅋㅋㅋ

  • 23.07.12 19:59

    우리반도 세례명 하나, 본문같은 이름 하나, 내이름도 예ㅇ이라
    기독교 트리오였음
    ㅅㅂ… 나는 걍 한글이름이고 불자였는데…

  • 23.07.12 20:04

    맞아 너무 실ㄹ어

  • 23.07.12 20:07

    자식이 개종하거나 무교가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아예 안하는건가 궁금하긴함

  • 23.07.12 20:27

    이름 지을 정도 모부면 그런 생각 안함.. 교회 안나간다 그러면 거의 호적파임

  • 23.07.12 20:08

    교수님 성함도 ㅜㅜ 쪼금....

  • 23.07.12 20:14

    나임... 진짜 너어어무 특이해서 사람들 만날때마다 설명해야돼 ,, 난 무교인데 ^^

  • 23.07.12 20:27

    자식보다 자기 신앙심이 더 우선같잖ㅇㅏ...

  • 23.07.12 20:29

    완전 신앙심 깊은 이름인 애 있었는데 겨우 개명한게 하영이더라;;하나님의 영혼
    ㅋㅋ..

  • 23.07.12 20:30

    티안나게라도지어주면다행..요셉 이런거진짜에바 ㅠ...
    나도엄빠가강성이라 목사님이지어준거긴한데 집안항렬한자?같은것도고려해서지어줘서 아무도종교이름인지모름
    하나님의 ㅇㅇ예수님의ㅇㅇ이런식이었음존나빡쳤을듯..

  • 23.07.12 20:39

    당연하지 아동학대임

  • 23.07.12 20:41

    ㅇㅈ 지 이름이나 개명하지 왜 애 이름을.....

  • 23.07.12 20:50

    내 전남친생각나네..^^ 나중에 애기낳으면 무조건 교회보낼거라고 모태신앙은 원래그런거라며... 그얘기듣고 바로헤어짐

  • 23.07.12 21:24

    맞아 이름은 그냥
    중성적이고
    아기때부터 노인되어서까지 불렷을때 안 어색하고
    너무 유행하지 않는걸로 지어야 하늩서같음

  • 23.07.12 21:32

    개공감 예전부터 그렇게 생각함ㅋㅋㅋ 이기적이야

  • 23.07.12 21:42

    저 사람 부모님도 진짜 너무했네

  • 23.07.12 21:55

    나도 사촌동생부부가 시댁 친정 다 기독교에 본인들도 기독교라고 주님어쩌구 뜻 들어간 이름 지은거 보고....아빠랑 엄청 어이없어서 웃음

  • 23.07.13 02:29

    바울인데 팔이랑 등에 용이 한가득ㅋㅋㅋ

  • 23.07.13 11:04

    나 절 다니고 살면서 교회 한번도 가본적 없는데 나는 딱히 거부감 안들어 걍 이름짓기의 한 방식?인거같음 하은 예은 이런 이름들은 이제 그냥 워낙 스테디 되기도했고,,, 외국 이름들도 성경에서 온 거 많잖어

  • 23.07.13 15:03

    근데 모든 이름이 모부가 자기들 맘대로 의미를 담아서 짓는 거 아냐?
    난 그래서 개명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거든. 내이름 평범하고 흔한데, 내 가치관을 반영해서 짓고 싶다는 생각땜에 .

    종교적 의미를 담는 게 문제라는 말을 하는 건가? 남아선호사상땜에 내 고향(깡시골)엔 득남이라는 애도 있었고,
    아는 사람 이름은 시래 인데 들을 땐 예뻤지만 ‘때가 온다?’ 뭐 그런 의미고 밑에 남동생 생기는 이름이라던데
    나는 그런 이름들에 더 빡침. 존재 부정당하는 이름 .
    찬양이든 하은이든 그건 긍정적인 마음으로 지은 이름이긴 할테니까 ..

  • 23.07.13 17:37

    동의.. 어쨌든 부모 입장에서 가장 의미있을 이름으로 지은거라..
    만약 자식한테 선택의 기회가 있었다면 물어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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