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모든 이름이 모부가 자기들 맘대로 의미를 담아서 짓는 거 아냐? 난 그래서 개명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거든. 내이름 평범하고 흔한데, 내 가치관을 반영해서 짓고 싶다는 생각땜에 .
종교적 의미를 담는 게 문제라는 말을 하는 건가? 남아선호사상땜에 내 고향(깡시골)엔 득남이라는 애도 있었고, 아는 사람 이름은 시래 인데 들을 땐 예뻤지만 ‘때가 온다?’ 뭐 그런 의미고 밑에 남동생 생기는 이름이라던데 나는 그런 이름들에 더 빡침. 존재 부정당하는 이름 . 찬양이든 하은이든 그건 긍정적인 마음으로 지은 이름이긴 할테니까 ..
첫댓글 인정...
모태신앙도 비슷한거같아 자아도 없는데 왜 강요하냔말임..
교수님 성함도 21세기에 작명했으면 일종의 폭력이라서 좀 흥미롭다;;;
하나님의 은혜, 예수님의 은혜, 예수님의 진리
이런 것도 문제인데
사무엘, 에스더, 요셉, 다윗 이런 이름은 진짜 개인의 자유가 없는 거 같아
내이름도 기독교식이름인데 ㅇㅈ
아는애 이름도 ^찬양^ 인데 무교더라... 부모님이 엄청 독실하신듯 한데
내친구도 주님예수에서 따옴
아이 이름 가정폭력의 형태인거 엄청 많아.. 가끔 인터넷에 올라오는 창녀 썅년 이런것도 오래 살라는 뜻보다 원치 않는 아이를 갖게 됐을 경우 그렇게 짓는다고 들었어..
교수님성함까지 진짜 완벽한 말씀이시다(비꼬는거아님) 앞서가신분이시다
아는오빠도 요한인데 성인돼서 집에 교회안다닌다고 선언할때부터 우여곡절 겪더니...연 다끊고나옴.....
나 중학교때 이름이 예닮이었던 애 있었어. 그냥 이름 특이하다 하고 넘겼는데 대학교 들어가서야 그게 예수를 닮으라는 뜻이었다는 걸 앎ㅋㅋㅋㅋ
우리반도 세례명 하나, 본문같은 이름 하나, 내이름도 예ㅇ이라
기독교 트리오였음
ㅅㅂ… 나는 걍 한글이름이고 불자였는데…
맞아 너무 실ㄹ어
자식이 개종하거나 무교가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아예 안하는건가 궁금하긴함
이름 지을 정도 모부면 그런 생각 안함.. 교회 안나간다 그러면 거의 호적파임
교수님 성함도 ㅜㅜ 쪼금....
나임... 진짜 너어어무 특이해서 사람들 만날때마다 설명해야돼 ,, 난 무교인데 ^^
자식보다 자기 신앙심이 더 우선같잖ㅇㅏ...
완전 신앙심 깊은 이름인 애 있었는데 겨우 개명한게 하영이더라;;하나님의 영혼
ㅋㅋ..
티안나게라도지어주면다행..요셉 이런거진짜에바 ㅠ...
나도엄빠가강성이라 목사님이지어준거긴한데 집안항렬한자?같은것도고려해서지어줘서 아무도종교이름인지모름
하나님의 ㅇㅇ예수님의ㅇㅇ이런식이었음존나빡쳤을듯..
당연하지 아동학대임
ㅇㅈ 지 이름이나 개명하지 왜 애 이름을.....
내 전남친생각나네..^^ 나중에 애기낳으면 무조건 교회보낼거라고 모태신앙은 원래그런거라며... 그얘기듣고 바로헤어짐
맞아 이름은 그냥
중성적이고
아기때부터 노인되어서까지 불렷을때 안 어색하고
너무 유행하지 않는걸로 지어야 하늩서같음
개공감 예전부터 그렇게 생각함ㅋㅋㅋ 이기적이야
저 사람 부모님도 진짜 너무했네
나도 사촌동생부부가 시댁 친정 다 기독교에 본인들도 기독교라고 주님어쩌구 뜻 들어간 이름 지은거 보고....아빠랑 엄청 어이없어서 웃음
바울인데 팔이랑 등에 용이 한가득ㅋㅋㅋ
나 절 다니고 살면서 교회 한번도 가본적 없는데 나는 딱히 거부감 안들어 걍 이름짓기의 한 방식?인거같음 하은 예은 이런 이름들은 이제 그냥 워낙 스테디 되기도했고,,, 외국 이름들도 성경에서 온 거 많잖어
근데 모든 이름이 모부가 자기들 맘대로 의미를 담아서 짓는 거 아냐?
난 그래서 개명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거든. 내이름 평범하고 흔한데, 내 가치관을 반영해서 짓고 싶다는 생각땜에 .
종교적 의미를 담는 게 문제라는 말을 하는 건가? 남아선호사상땜에 내 고향(깡시골)엔 득남이라는 애도 있었고,
아는 사람 이름은 시래 인데 들을 땐 예뻤지만 ‘때가 온다?’ 뭐 그런 의미고 밑에 남동생 생기는 이름이라던데
나는 그런 이름들에 더 빡침. 존재 부정당하는 이름 .
찬양이든 하은이든 그건 긍정적인 마음으로 지은 이름이긴 할테니까 ..
동의.. 어쨌든 부모 입장에서 가장 의미있을 이름으로 지은거라..
만약 자식한테 선택의 기회가 있었다면 물어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