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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경험담 [질문글]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창피한 거짓말 했던 경험 말해보자!
여시이종 추천 0 조회 1,651 16.07.06 12:5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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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06 12:52

    첫댓글 나 초5때 마법사라고 하고다님ㅋㅋㅋㅋㅋ마음의 알 있다고...

  • 16.07.06 13:00

    @separation anxiety 응응ㅋㅋㅋㅋ 나혼자 캐릭체인지!이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꾸욥..

  • 16.07.06 12:56

    난 내가 어른글씨 똑같이 쓰는줄알고 음악학원선생님이 쓴거라면서 내가 '@@이가 너무 말을 잘 들어요~~~어쩌구저쩌구' 이런거 씀 종이쪼가리에....ㄱㅋㅋ 엄마가 뻥치지말라고할때 정색하면서 진짜라고했는데 크고보니까 존나 코웃음남 삐뚤빼뚤 난리남

  • 16.07.06 13:01

    8살때 친구랑 개미잡는 놀이하면서 내가 친구한테 나 10년동안 개미만 잡았어! 이랬던겈ㅋㅋㅋㅋㅋㅋ 그 앞에 초딩때 담임선생님있었는데 내말듣고 무슨생각하셨을라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7.06 13:54

    ㅋㅋㅋㅋㅋㅋㅇㄴㅋㅋㅋㅋㅋㅋ똑똑해 ㅋㅋㅋㅋㅋㅋ

  • 16.07.06 14:00

    천재다 ㅎㅎ

  • 왘ㅋㅋㅋㅋㅋㅋㅋㅋ 천재야

  • 16.07.06 15:38

    존나천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07.06 20: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07.06 13:13

    초등학교때 친했던친구가 중학교때 다른 지방으로 이사가서 전학갔는데 집나와서 우리집에 재울려고 우리학교 학생이랑 교환학생 됐다고 우리집에 몇일 재워준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학교때 무슨 교환학생이야 ㅋㅋㅋㅋㅋ

  • 16.07.06 13:16

    나두 ㅋ ㅋ
    중딩때 학교운영회비? 두달인가에 한번씩 내는데
    다달이 구라쳐서 받아서 사고픈거 사고 ㅋ ㅋ
    근데 엄마가 다 알았었대 근데 그냥 준거래
    설마 그걸 몰랐겠니 하는데 소름 ㅋ ㅋ ㄱ ㄱ

  • 16.07.06 14:38

    8살때 친구가 자기 곧 8번째 생일이래서 난 숫자크면 좋은건줄알고 난 23번째 생일지났는데! 이럼

  • 중2때 중2병걸려서 친구한테 전화로 방금 버스 탔는데 버스 탈때 어떤 남자가 레이디 퍼스트 라고 하면서 먼저 타게 양보해 줬다고 구라침.. ㅋㅋㅋㅋ 까먹고 있다가 친구가 말해줘서 격렬하게 아니라고 부정했다.... 나년 ..

  • 16.07.06 19:01

    초딩때 딱봐도 나 개뚱뚱했는데 진실게임하면서 43이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날씬한친구가 난 46인데 나보다 날씬하네 이랬음 쉬발.....그리고 그때 화장실에서 똥싸고 물안내리고 밖에서 기다리던 친구들한테 아 야 이것봐 누가 여기 똥싸놨어; 이러면서 거짓말함 하...그랬더니 친구가 너 이 칸에서 나오지않았어? 이러고....초딩때 진짜 온갖 쪽팔린짓 다함 ㅅㅂ 왜그랬니 ㅅㅂ

  • 16.07.07 06:00

    초딩때 야동사이트 들어갔는데 막힌데 들어가면 막 워닝 사이버수사대 이런거 뜨잖아 엄마가 목록 조회하면서 이거뭐냐고 그랫는데 아..무료폰트 준대서 들어가봤어ㅎㅎ 이러고 말음 주소가 포르노키위 이런거였는데 종나쪽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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