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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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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정반대의 것을 사랑하는 영화 덕후와 뮤지컬 덕후.twt
카이지 추천 0 조회 15,408 23.07.12 22:13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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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2 22:13

    첫댓글 헉 난 어쩌란 말이냐?

  • 23.07.12 22:14

    영화파의 주장이 더 와닿는다
    나는 점점 나일 먹는데 걔넨 여전히 10대의 혼란스러운 여름을 보내는 게 좋아

  • 23.07.12 22:15

    스노우볼 비유 좋다.. 비슷한 느낌으로 사진도 좋아해ㅜㅜ

  • 23.07.12 22:16

    영화는 스노우볼을 내 책상 위에 올려두고 생각날때마다 거꾸로 돌려서 눈 내리는 걸 보는 느낌이라면,
    연뮤는 내가 직접 스노우볼 안에 들어갔다가 금방 빠져나오는 느낌같다

  • 23.07.12 22:18

    맞아 딱 그 순간에만 느낄 수 있는 그 찰나를 좋아해
    그 온도 분위기 습도 웅앵 단 한번도 같을 수가 없어서 특별해

  • 23.07.12 22:18

    난 영화파ㅠ뮤지컬 유명한거 꽤봐봤는데 영화보단 그닥이야

  • 23.07.12 22:19

    우와… 근데 나도 좋아하는 영화 있는데 그게 뮤지컬로도 있거든… 뮤지컬보다 영화가 훨씬 좋았어

  • 23.07.12 22:19

    영화는 그대론데 보는 나는 달라져서 다르게 느낄 수 있어

  • 23.07.12 22:20

    저 찰나의 순간이 가슴에 훅 꽂히는 경험을 하면 그 뒤론 연뮤에서 헤어 나올 수가 없게 됨..내 눈 앞에서 매 순간 일 분 일 초가 달라지는 경험은 정말..너무 찰나라서 때로는 외로워질 때도 있는데 그래서 더 귀하고 아름다워.. 그 시간의 공기는 어떤 걸로도 재현할 수가 없기 때문에 오롯이 나만이 간직하는 기억이 되거든..하 연뮤 보고싶다

  • 23.07.12 22:21

    나도 그래서 영화파🩵🩵 진짜.. 시간을 가두는 그게 너무 좋아.. 그 순간을 영원히... 마치 음악처럼..

  • 23.07.12 22:21

    나는 영화랑 책을 좋아하는 반면 뮤지컬이나 연극처럼 휘발되는 작품은 취향이 아니란 말이지. 그래서 후자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잘 몰랐는데, 공연 관련 책을 읽고나서 조금은 이해하게 된 것 같아. 정확하게는 기억 안 나는데 다시 돌이킬 수 없는 한순간을 완벽하게 창조하는 게 매력이라고 했어

  • 나도 영화파 내가 좋앗던거 감동 다 그대로 다시 볼 수 잇어서 좋아
    뮤지컬은 진짜 자리 겨우 잡아서 비싼돈주고 갓는데 대사 잘 안 들리고 노래 가사 못 알아먹으면 내가 100프로 즐기지 못하는거같아서 아쉽고 짜증남=_=

  • 같은 사람이 같은 공연에 같은 역할에서 같은 연기노래를 해도 절대로 똑같지 않다는거...할때마다 다르고 새롭다는거

  • 23.07.12 22:24

    찰나라서 더 기억에 남고 그런 순간들을 또 느끼고 싶어서 또 보게 돼
    벅차서 울컥울컥하는 느낌

  • 23.07.12 22:24

    둘다 좋은 나

  • 23.07.12 22:26

    같은 배우가 같은 스토리의 작품을 하는데 매번 다르게 느껴진다는거,,, 그 찰나의 감동과 전율을 느끼기 위해 계속 보게 되는게 연뮤의 매력인듯

  • 23.07.12 22:32

    나 영화팬🙋🏻‍♀️
    같은 이유로 시네마그래프도 좋아함
    컨트롤 프릭 맞음 (estj)

  • 23.07.12 22:33

    난 공연파... 방금도 공연보고 옴ㅠㅠㅠㅠ

  • 23.07.12 22:35

    헐 나두 영화파

  • 23.07.12 22:35

    근데 공연파! 뮤지컬만 그 감흥이 내게 없어..

  • 23.07.12 22:37

    난 영화파 여전히 내가 좋아했던 그 시간에 찬란하게 빛나는 그 순간이 영원히 간직되는게 좋아... 호밀밭 파수꾼에서 좋아하는걸 박물관에서 보고싶다 뭐 이런 말 개공감했늠 아근데 콘서트는 좋아 뮤지컬은 모르겠어

  • 23.07.12 22:40

    오 나는 공연파 ㅋㅋㅋㅋ 내가 왜 연극 좋아하능지 몰랐는데 이래서였군

  • 23.07.12 22:43

    난 둘 다 좋아ㅋㅋㅋㅋ 연뮤 좋아하는 사람중에 둘 다 좋아하는 사람 많지 않아?
    영화는 하나 하나 제작자의 의도에 따라 편집되고 만들어된 세상이라는게 좋고
    연뮤는 때론 배우 한명의 순간의 감정이나 숨소리 하나에 따라서 극 전체가 달라지는 날것의 느낌이 좋아 같은 배우가 같은 극을 해도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그 느낌

  • 23.07.12 22:47

    그냥 스토리가 좋은걸지도... 소설도 좋고 만화도 좋아
    근데 생각하다 보니 영화보는것도 연뮤랑 비슷한거 같아ㅋㅋㅋㅋ 같은 영화를 여러번 봐도 그 순간의 감정과 느낌은 다시 오지 않아서... 매번 볼때마다 다른걸

  • 23.07.12 22:43

    둘다 덕질하는 나 너무 힘들어요
    돈이 오지게 없어요
    그래도 극장에서 돌아오는 길이에요 하하

  • 23.07.12 22:49

    우와 난 영화파! 순간을 담아서 영원할수있단게 너무 좋음

  • 23.07.12 22:51

    난 둘다 좋은데
    공연 똑같은거 여러번 보지는 않아
    디테일 캐치도 못할듯..

  • 23.07.12 23:03

    와 나는 영화쪽

  • 23.07.12 23:03

    근데 둘다 표현 좋당ㅋㅋㅋ

  • 23.07.12 23:04

  • 23.07.12 23:25

    나는 연무파인데 이유는 실제로 내가 보고 느끼는게 좋아서...

  • 23.07.12 23:38

    둘다 좋아해서 피눈물... 부자이고싶어요

  • 23.07.13 00:04

    오... 그럼 나는 영화가 더 좋은거같아
    좋아하는 장면을 계속 계속 돌려보고싶어

  • 23.07.13 00:44

    둘다 파는데 딱 저 이유들로 각각 좋아ㅋㅋ

  • 23.07.13 03:58

    헐 난 둘다 그래서 좋아해

  • 23.07.13 09:17

    완전 영화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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