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찰나의 순간이 가슴에 훅 꽂히는 경험을 하면 그 뒤론 연뮤에서 헤어 나올 수가 없게 됨..내 눈 앞에서 매 순간 일 분 일 초가 달라지는 경험은 정말..너무 찰나라서 때로는 외로워질 때도 있는데 그래서 더 귀하고 아름다워.. 그 시간의 공기는 어떤 걸로도 재현할 수가 없기 때문에 오롯이 나만이 간직하는 기억이 되거든..하 연뮤 보고싶다
나는 영화랑 책을 좋아하는 반면 뮤지컬이나 연극처럼 휘발되는 작품은 취향이 아니란 말이지. 그래서 후자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잘 몰랐는데, 공연 관련 책을 읽고나서 조금은 이해하게 된 것 같아. 정확하게는 기억 안 나는데 다시 돌이킬 수 없는 한순간을 완벽하게 창조하는 게 매력이라고 했어
난 둘 다 좋아ㅋㅋㅋㅋ 연뮤 좋아하는 사람중에 둘 다 좋아하는 사람 많지 않아? 영화는 하나 하나 제작자의 의도에 따라 편집되고 만들어된 세상이라는게 좋고 연뮤는 때론 배우 한명의 순간의 감정이나 숨소리 하나에 따라서 극 전체가 달라지는 날것의 느낌이 좋아 같은 배우가 같은 극을 해도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그 느낌
첫댓글 헉 난 어쩌란 말이냐?
영화파의 주장이 더 와닿는다
나는 점점 나일 먹는데 걔넨 여전히 10대의 혼란스러운 여름을 보내는 게 좋아
스노우볼 비유 좋다.. 비슷한 느낌으로 사진도 좋아해ㅜㅜ
영화는 스노우볼을 내 책상 위에 올려두고 생각날때마다 거꾸로 돌려서 눈 내리는 걸 보는 느낌이라면,
연뮤는 내가 직접 스노우볼 안에 들어갔다가 금방 빠져나오는 느낌같다
맞아 딱 그 순간에만 느낄 수 있는 그 찰나를 좋아해
그 온도 분위기 습도 웅앵 단 한번도 같을 수가 없어서 특별해
난 영화파ㅠ뮤지컬 유명한거 꽤봐봤는데 영화보단 그닥이야
우와… 근데 나도 좋아하는 영화 있는데 그게 뮤지컬로도 있거든… 뮤지컬보다 영화가 훨씬 좋았어
영화는 그대론데 보는 나는 달라져서 다르게 느낄 수 있어
저 찰나의 순간이 가슴에 훅 꽂히는 경험을 하면 그 뒤론 연뮤에서 헤어 나올 수가 없게 됨..내 눈 앞에서 매 순간 일 분 일 초가 달라지는 경험은 정말..너무 찰나라서 때로는 외로워질 때도 있는데 그래서 더 귀하고 아름다워.. 그 시간의 공기는 어떤 걸로도 재현할 수가 없기 때문에 오롯이 나만이 간직하는 기억이 되거든..하 연뮤 보고싶다
나도 그래서 영화파🩵🩵 진짜.. 시간을 가두는 그게 너무 좋아.. 그 순간을 영원히... 마치 음악처럼..
나는 영화랑 책을 좋아하는 반면 뮤지컬이나 연극처럼 휘발되는 작품은 취향이 아니란 말이지. 그래서 후자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잘 몰랐는데, 공연 관련 책을 읽고나서 조금은 이해하게 된 것 같아. 정확하게는 기억 안 나는데 다시 돌이킬 수 없는 한순간을 완벽하게 창조하는 게 매력이라고 했어
나도 영화파 내가 좋앗던거 감동 다 그대로 다시 볼 수 잇어서 좋아
뮤지컬은 진짜 자리 겨우 잡아서 비싼돈주고 갓는데 대사 잘 안 들리고 노래 가사 못 알아먹으면 내가 100프로 즐기지 못하는거같아서 아쉽고 짜증남=_=
같은 사람이 같은 공연에 같은 역할에서 같은 연기노래를 해도 절대로 똑같지 않다는거...할때마다 다르고 새롭다는거
찰나라서 더 기억에 남고 그런 순간들을 또 느끼고 싶어서 또 보게 돼
벅차서 울컥울컥하는 느낌
둘다 좋은 나
같은 배우가 같은 스토리의 작품을 하는데 매번 다르게 느껴진다는거,,, 그 찰나의 감동과 전율을 느끼기 위해 계속 보게 되는게 연뮤의 매력인듯
나 영화팬🙋🏻♀️
같은 이유로 시네마그래프도 좋아함
컨트롤 프릭 맞음 (estj)
난 공연파... 방금도 공연보고 옴ㅠㅠㅠㅠ
헐 나두 영화파
근데 공연파! 뮤지컬만 그 감흥이 내게 없어..
난 영화파 여전히 내가 좋아했던 그 시간에 찬란하게 빛나는 그 순간이 영원히 간직되는게 좋아... 호밀밭 파수꾼에서 좋아하는걸 박물관에서 보고싶다 뭐 이런 말 개공감했늠 아근데 콘서트는 좋아 뮤지컬은 모르겠어
오 나는 공연파 ㅋㅋㅋㅋ 내가 왜 연극 좋아하능지 몰랐는데 이래서였군
난 둘 다 좋아ㅋㅋㅋㅋ 연뮤 좋아하는 사람중에 둘 다 좋아하는 사람 많지 않아?
영화는 하나 하나 제작자의 의도에 따라 편집되고 만들어된 세상이라는게 좋고
연뮤는 때론 배우 한명의 순간의 감정이나 숨소리 하나에 따라서 극 전체가 달라지는 날것의 느낌이 좋아 같은 배우가 같은 극을 해도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그 느낌
그냥 스토리가 좋은걸지도... 소설도 좋고 만화도 좋아
근데 생각하다 보니 영화보는것도 연뮤랑 비슷한거 같아ㅋㅋㅋㅋ 같은 영화를 여러번 봐도 그 순간의 감정과 느낌은 다시 오지 않아서... 매번 볼때마다 다른걸
둘다 덕질하는 나 너무 힘들어요
돈이 오지게 없어요
그래도 극장에서 돌아오는 길이에요 하하
우와 난 영화파! 순간을 담아서 영원할수있단게 너무 좋음
난 둘다 좋은데
공연 똑같은거 여러번 보지는 않아
디테일 캐치도 못할듯..
와 나는 영화쪽
근데 둘다 표현 좋당ㅋㅋㅋ
나는 연무파인데 이유는 실제로 내가 보고 느끼는게 좋아서...
둘다 좋아해서 피눈물... 부자이고싶어요
오... 그럼 나는 영화가 더 좋은거같아
좋아하는 장면을 계속 계속 돌려보고싶어
둘다 파는데 딱 저 이유들로 각각 좋아ㅋㅋ
헐 난 둘다 그래서 좋아해
완전 영화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