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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고자로 시작하는 말은...은
수우 추천 1 조회 97 24.01.13 10:4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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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3 11:48

    첫댓글
    고즈넉한
    미사리 둑방길은
    아름다운 미인의 길 같아요.

    겨울 아이~
    겨울이 둏아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1.13 17:37

    그렇지요.
    저 둑방길은 제가 사랑하는 둑입니다.
    한강이 바다처럼
    출렁출렁
    바다가 그리운 이들은
    저기라도 걷지요.

  • 24.01.13 17:32


    앞에 글 머리가
    잼지네요 ㅎ

    고소한 냄새가 난다는....?
    신혼 집에서는
    참깨복는 냄새라고
    하던데 맞나요?ㅎ

    고은정 성우는
    모르는 사람 없어요
    지금도 귓전에
    고은정 성우의
    목소리가 들려 오는듯..

    둑방길의 모습
    맑고
    하늘은 청명해 보이네요~~

    게시글 즐감 했습니다



  • 작성자 24.01.13 17:41

    경숙씨
    이렇게 불러도 되나요.
    고소한 냄새는 그렇다고들 하더라고요.
    고은정의 목소리
    정말 아름답고 촉촉했지요?
    지금 87세라고 하네요
    목소리도 늙었을까요?
    조수미도 그렇고
    완전 국보급수준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 24.01.14 17:59

    @수우 수우님!
    경숙아! 하고
    부르셔도 좋아요

    정겹진아요~ㅎ

  • 24.01.13 19:27

    강물을 내려다보며
    호젓한 둑방길을 살방살방
    걷는 겨울여인을 그려봅니다 ㅎ
    올만에 듣는 겨울아이.. 넘 좋아요

    미사리 예쁜 카페도 많고 맛집도 많아
    드라이브 코스로 참 좋더라구요
    근데 ..
    수우님 혼자 다니시는지.
    동행이 있는지요..^^

  • 작성자 24.01.13 19:34

    귀여운 해솔정님
    제가 그리 부지런한가요?
    이 눈이 미끄러운 겨울에?
    제가 오래전부터 다니는 도보여행카페가 있어요. 소규모로 움직이는데 20명으로 마감을 하는 점이 좋아요.
    해솔정님처럼
    젊고 고운 길님들을 만나서 졸졸 따라간답니다. 저는 손주케어로 늘 바쁜데 겨울 한 달은 휴가라 평일에도 나갈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요.ㅎ
    고운 밤 맞으시고 행복하세요

  • 24.01.13 20:09

    @수우 아..그렇군요
    참 좋은 모임이네요
    여기도 지역 주민들 걷기 모임이
    있는데 전 시간이 안맞아서 참가를
    못해요
    수우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 24.01.14 04:16

    미사리 둑방길은 날씨가
    따뜻하면
    나무 그늘도 있고
    걷기 운동하면
    좋은 코스이겧습니다.

  • 작성자 24.01.14 21:02

    그래요.
    둑방길이 아름답지요.
    편한 코스입니다.

  • 24.01.14 05:02

    고~시작라는 단어?
    게중에는
    고스돕도 있는뎅~!
    개눈엔...뭐만 보인다는데...ㅋ
    고맙습니다
    이 단어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미사리를 걸었군요
    역시나 걷기의 달인?
    울 수여사님이 부럽습니다
    즐거운 주말 시간되소서~^^

  • 작성자 24.01.14 21:01

    ㅎㅎ 고스톱이요.
    고도리도 있겠네요.
    오늘 막창구이 식당을 지나쳤어요.
    용기가 안나서 샤브샤브를 먹었답니다.
    걷기의 달인까지야
    아니면 전 끝말잇기의 글감이 없답니다.
    편한 밤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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