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눈물한방울 첫 출근한 날 엄마와 이모한테 받은 문자

[귀여운 삶]

from 마미

이건 퇴근하고 집와서 본 이모 문자

첫 날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눈치봤구
생각보다 빡센 근무조건과 환경에 현타왔는데
문자보고 살짝 울컥함 ㅠㅠ
같이 위로받고자 올려본다 💗

[전지현(배우,38세)]

엉덩이톡톡

[아유일어나기싫어]

괜히 나도 눈물난ㄷㅏㅠㅠㅠ 모든 여시들 파이팅

[똥똥강쥐]

눈물날거같네..

[happybunnyyear]

와 지금 딱 일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도움된다 특히 이모문자 진짜 공감 ㅠㅠ

[레쏭]

엉덩이톡톡 ㅠㅠ

[와와헴;;]

엉덩이 톡톡....ㅠㅠ

[NewJeans. 하니]

이모문자 힘나

[수백의하루]

아이고 ㅠㅠ 나 퇴사할때 인수인계 해준 후임 생각난다 ㅠㅜ 점심시간에 가족들이 전화 오더히구 ㅠㅠㅠ

[주디 애벗]

ㅠㅠ

[서른마흔다섯]

ㅠㅠ 눈물 좔좔..

[도순도순]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