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의안에는
유엔 안보리 이사회는 즉각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완전히 존중 받는
인도주의적 휴전을 촉구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
또한 모든 포로 석방과 민간인에 대한 모든 테러 행위를 맹렬히 비난하고 있다.
러시아가 제출한 결의안에 대해
5개국(러시아, 중국, UAE, 가봉, 모잠비크)이 찬성
4개국(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이 반대.
6개국 (가나, 브라질, 에콰도르, 몰타, 스위스, 알바니아)이 기권 했다.
즉 전쟁을 원하는 국가는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4개국이다.
첫댓글 가자지구에 이스라엘 지상군이 들어가면
무조건 전쟁은 장기화 되고 주위 국가들도 참전하게 된다.
공중에서 포탄이나 내리퍼붓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우선 이스라엘 측이 자랑하는 기계화 부대가 무용지물이고,
건물 잔해로 뒤덮혀 탱크도 중화기도 들어갈 수가 없다.
오직 보병에만 의지해야 하는데 이스라엘이 유리하다고 보기 힘들다.
미국,영국,이스라엘 탄약 엥꼬 상태로
(우크라한테 모두 털린 상태)
장기적인 지상전 불가하다는 의견 다수
오히려 이란,헤즈볼라,하마스는
이스라엘이 지상전 안할까봐 고민중.
중동을 바꿀 최적의 기회..
약해질때로 약해진 서방입니다.
@쑥섬에서 그러면 서방은 휴전을 원할텐데 왜 그 반대일까요??
무엇보다 뉴스기사에는 검색이 안되네요. 아직. 해외뉴스에 나온건지...
@트루킴 위에 올린 글에서 처럼 미국 엘리트들은
미국이 강한 나라라는 망상에 빠져있다는.
@트루킴 속으로는 휴전
겉으로는 쎈척
@쑥섬에서 미국은 우크라의 늪에서 빠져나올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기획했을수도..
@쑥섬에서 지난번에 북한이 철도로 실어날랐다는 1000개에 컨테이너 행방을 뉴욕 타임즈가 추적했는데
러시아에서 선적되어 중동으로 갔다는 설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도 문제지만 시리아에서 쿠르드와 터키와도 심각하다고
@쑥섬에서 우크 대신 진정으로 중동에서 전쟁을 원하고 있는지도
이스라엘 핵기지 디모나는 국제 원자력 기구도 접근 금지로
비밀 핵무기 저장소인데
이미 이스라엘엔 2천명에 용병이 입국했다고.
@설악소라 북러는 컨트롤타워
@쑥섬에서 이스라엘 늪에 빠지지 않기위해
멀찍이서 바라만볼뿐..
이란 외무부 장관은 이스라엘을 반대하는 세력들이
앞으로 몇시간 안에 선제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동 전체로 전쟁이 확산될 모양이다.
러시아와 중국을 묶어놓고,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을 한편을 만들어 놓은 것을 시작으로
미국은 외교적 실패를 한 것이고 그것이 군사적 실패로 이어질 것이다.
미국이 군사적 실패를 하게되면 팔레스타인이 아니라 이스라엘이 사라질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