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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국힘, ‘이태원 특별법’ 거부권 행사 건의키로 (Feat. 尹의 오른팔)
ΕΜΙΝΕΜ 추천 0 조회 1,491 24.01.19 11:3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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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9 11:42

    첫댓글 하지만 주변 돌아보면 절반은 윤찍은 사람이고 그리고 그중 대부분은 4월에 국힘 찍을거라는 명백한 통계적 사실.. ㄷㄷ..

  • 24.01.19 11:49

    내 새끼 안죽었으면 상관없고 내가 표적수사 대상 안되는거면 상관없고..내 손에 돈 안들어오는데 남한테 들어가는 건 견딜 수가 없고..어차피 좋아지지 않을거 알면서 내가 손해보고 당한듯한 더러운 기분땜에 반감으로 골라놓고 합리적 중도를 표방하며 최후의 보루가 나도 촛불때 나갔었다인 사람들이 태반인 세상..솔직히 이게 다 노무현탓이다를 입에 달고 살다 가고 나니까 울고불고 난리친 사람들이 태반이었던 세대에 나도 속해있기에 아무런 기대는 이제 없는데 분노가 그렇다고 사라지는건 아님..

  • 24.01.19 11:55

    에라이 인간들아
    이게 정치적인 사항인거냐?
    xxxxx

  • 24.01.19 12:04

    짐승도 침 뱉고 갈만한 버러지들..

  • 24.01.19 12:17

    와 정말 진짜

  • 24.01.19 12:19

    거부권은 다수당의 횡포를 견제할 수 있는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되어야 함에도 지들 이익에 맞춰 너무 남용하네요. 문재인 독재를 울부짖던 언론들은 도대체 어디로 다 사라진건지 참

  • 24.01.19 12:23

    거부권이 뉘집 똥개이름이여....

  • 24.01.19 14:46

    아 제가 하고 싶은 말 ㅎㅎ

  • 24.01.19 12:56

    정말 쓰레기같은 인성 공감능력을 정치에 투영하네요.... 공천권이 국민들 목숨보다 중요한 집단

  • 24.01.19 13:05

    거부권을 오디션의 슈퍼패스 정도로 생각하나 봅니다. 그 슈퍼패스도 하나 주기는 하던데...

  • 24.01.19 14:01

  • 24.01.19 17:01

    오른팔에는 털이 하나도... 아닙니다 판사님, 주어는 없습...

  • 24.01.19 18:19

    정치인이기 이전에 인간이길 포기한거죠. 자식을 잃은 부모들을 단 10분이라도 생각했다면 절대 저러진 못합니다

  • 24.01.19 20:03

    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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