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85598?sid=004
"이것들이‥날 갖고 놀았구나!" 15만 원 옷 '먹튀'에 경악
지난 5월 19일 저녁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의 한 옷 가게. 흰 바지에 하늘색 상의를 입은 여성 손님이 베이지색 재킷을 입어보고 있습니다. 계산대 앞에 선 검은 옷을 입은 여성은 이 손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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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9일 저녁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의 한 옷 가게.흰 바지에 하늘색 상의를 입은 여성 손님이 베이지색 재킷을 입어보고 있습니다.계산대 앞에 선 검은 옷을 입은 여성은 이 손님과 함께 온 일행입니다. 잠시 뒤, 여성 손님은 블라우스와 원피스, 카디건까지 3벌을 사겠다고 했습니다.[옷 가게 주인]"뒤에 5천 원을 더 빼달라고 저한테 계속 그러더라고요. 단골을 하겠다고. '아, 이런 날 자기 신랑 카드를, 신용카드를 갖고 왔으면 자기 돈을 안 쓰는데 아깝다'라고 얘기를…"잠시 뒤 이 여성은 가게 주인이 봉투에 옷을 담는 동안 휴대전화를 만집니다.전문 출처로나도 자영업하는데 계좌 이체한것처럼 돈 보내는 화면만 보여주고튀려다가 잡은적 있어서 빡쳐서 갖고옴인간들 정말 추잡스럽다
첫댓글 왜그러고 살지
한국에는 사기꾼이랑 도둑이 너무 많아
첫댓글 왜그러고 살지
한국에는 사기꾼이랑 도둑이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