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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 사퇴' 점철된 KBS 여권 이사 요구… 책상 밟고 막말도
'TV수신료 분리징수' 시행령 공포 이후 처음 열린 KBS 이사회에서 여권 이사들이 줄곧 경영진과 이사진 사퇴를 주장했다. 공영방송 제도 공론조사를 논의 하던 중엔 한 이사가 책상을 밟고 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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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담하다 정말... 나무위키 운운하는 국가기관 수준이라니.. 이게 맞냐고 진짜 잘 되고있는 제도를 왜 건드려서 가뜩이나 없는 국고 거덜내려고 하는지 ㅋㅋㅋ... 2찍들 책임져라ㅠㅠㅠ 난 못살겠어
첫댓글 참담하다 정말... 나무위키 운운하는 국가기관 수준이라니.. 이게 맞냐고 진짜 잘 되고있는 제도를 왜 건드려서 가뜩이나 없는 국고 거덜내려고 하는지 ㅋㅋㅋ... 2찍들 책임져라ㅠㅠㅠ 난 못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