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요약
지자체에서 폭염대비용으로 무료로 생수 나눠주는데 싹쓸이 해가는 인간들 때문에 열자마자 15분만에 동남
"처음에는 줄 서서 받고 조금 이따가 돌아와선 다른 시민을 위해 물병을 꺼내는 동안 옆에서 기습으로 손을 쭉 뻗어 가져가는 시민분들이 있다. 그래서 2명이 필요하다"
"언제부턴가 물이 하나도 없어서 더워져서 그랬나 싶었는데, 어떤 할머니 한 분이 몇십병씩 나르는 걸 봤다. 그러지 말라고 말씀드리니 욕하고 가시더라"
센.징
https://v.daum.net/v/2024081607020268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22182?sid=102
첫댓글 다 패버려야함
중랑노원구 할매들 백팩에 쓸어담고 감.
민도시발참.
개당 500원씩 카드 결제하면 나오게 하고 월말에 인당 월 10병까지는 결제취소해주는 방식으로 운영해야됨
무상복지는 조선에 맞지 않는다
우리네 조선인은 수가 적은 중국인이제,,,
이래놓고 중국인 욕하냐? 조선인들 ㅉㅉ
이럴때 중딩들이 잎에서 지키고 있으면 봉사활동도 되고 좋은데 패드립쳐도 ㅇㅈ해주고
태생부터 공짜 좋아하는 사람들 있음. 좋은 펌 다니는 변호사인데도 어디가서 얕은 꼼수로 공짜 얻으면 기분 째져서 자랑하고 다니더라ㅋㅋㅋㅋㅋ
대기업에서 1억 넘게 받아도 주말마다 당근으로 쓸데도 없는거 무료나눔 받아오고 자랑하는 애도 있었고
ㅋㅋ
ㅋㅋㅋㅋㅋ
근데 물 저거 안무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