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판이 작년 12월15일 오후1시에서 5시까지 점심을 먹은곳은
청와대근처 "백송설렁탕"집입니다.
김용판은 누구랑 먹었는지를 기억 못한다고 우기고 있습니다.
혹시 그날 거기서 김용판을 보신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창성동 34-4번지,종로구 통인시장 입구 맞은편ㅡ 경복궁,경회루 뒷쪽
첫댓글 트윗하시는분들은 멘션해주세요.지푸라기라도 잡게..백송설렁탕은 cctv가 없나?있어도 시일상 자동삭제됐을시간이지만
목격자가 제발 나타나 주시길....
강철얼굴의 싸나이 김용판!!!
아~ 제발! 저 집은 CCTV도 없나요?
근처 주차장도~~
이게 열쇠의 키!
백송설렁탕집 주인이나 직원이 봤겠죠..ㅋ 레스토랑도 아니고 보통 4시간이나 먹는 사람은 드무니까요??
부디 목격자가 나타나길. 인상착의 제보하고 공개수배해요
이미 저식당에 국정원이 협박하고 또 돈도 한뭉치 집어주고 입막음 할듯 벌써 주인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을지도 모르겠네여
초원복집 사건과 맞먹는 백송설렁탕집 사건이군요. 점심 같이 먹은 사람만 밝혀지면 엉킨 실타래가 급속도로 풀려질 것 같은데...
첫댓글 트윗하시는분들은 멘션해주세요.
지푸라기라도 잡게..
백송설렁탕은 cctv가 없나?
있어도 시일상 자동삭제됐을시간이지만
목격자가 제발 나타나 주시길....
강철얼굴의 싸나이 김용판!!!
아~ 제발! 저 집은 CCTV도 없나요?
근처 주차장도~~
이게 열쇠의 키!
백송설렁탕집 주인이나 직원이 봤겠죠..ㅋ 레스토랑도 아니고 보통 4시간이나 먹는 사람은 드무니까요??
부디 목격자가 나타나길. 인상착의 제보하고 공개수배해요
이미 저식당에 국정원이 협박하고 또 돈도 한뭉치 집어주고 입막음 할듯
벌써 주인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을지도 모르겠네여
초원복집 사건과 맞먹는 백송설렁탕집 사건이군요. 점심 같이 먹은 사람만 밝혀지면 엉킨 실타래가 급속도로 풀려질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