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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삼겹살
백학 추천 0 조회 77 04.04.03 09:1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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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03 00:48

    첫댓글 이거 머하는 플레입니까. 누구 먹고 싶어 죽는 꼴 보고 싶어서 이럽니까? 으쒸~~~~

  • 04.04.03 08:49

    저, 지금 날라갑니다. 근데 그 삼겹살과 쐬주한잔, 글구 백학님의 그 끈적끈적한 댓거리맛느끼기는 다음으로 해야 쓰것습니다. 참말 오늘밤, 아니 이 새벽 혼자서, 백학님의 소주와 삼겹살, 그립소...거기에 반야봉님이 계시고, 또 빈센트님이 기시다면 금상첨화...비나리님도 낑기시구랴...아리아리~ 커~

  • 04.04.03 09:34

    하루12시간 힘들게일하고 귀찮다고 라면만 무쟈게 끓여 묵으면 영양가 없어서 얼마 못가 힘 없어 힘 못써요, 좋아하는 삼겹살 자주 드셔요, 힘이 남아야 신랄하게 한 글, 두 글 올릴거 아녀요

  • 04.04.03 16:28

    백학/민동에 퍼갑니다. 사진만.. 글고. 추모제때 오시면.. 삽겹살 사드릴 께요..

  • 작성자 04.04.04 17:49

    이야...비나리가 삼겹살을? 진짜... 오래살고 볼일이다. 근디 직장은 어쩌고? 삼겹을 따르자니 직장이 울고 직장을 따르자니 삼겹이 우는구나... 미치것당!! 어째야 하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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