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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광산지역사회사업 기록 [일일기록] 2008.01.03. 철암세상, 철암사람 내 손으로 그리기 1막 1장.
이주상 추천 0 조회 45 08.01.03 21:2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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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03 22:07

    첫댓글 주상이 글이 참 부드러워요. 체화한 것을 적으니 읽기 쉬우나 뜻이 깊어요. 고맙습니다.

  • 08.01.03 22:09

    설득하고, 의논하고, 부탁하는 과정. '민주적 의사 결정 학습 프로그램'이 이런걸까요? 연습용 프로그램이 아니고, 실제 상황에서 의견을 내고, 여러 근거를 들어 설득하거나 부탁하고, 결정하는 과정이 참 귀합니다. 그리 하도록 잘 거들어 준 주상이 고마워요.

  • 작성자 08.01.03 23:38

    컵라면을 사고 남은 500원, 무엇을 할지 물어보니 아이들이 낱개로 8개가 들어있는 껌을 사잡니다. 쥬시후레쉬 껌을 사서 5명이 나눠 가지고 남은 3개는 어떡할지 물어보니 광구형, 동찬 선생님, 그리고 청소년방의 책상을 쓸 수 있게 조언해주신 미애 선생님한테 드리잡니다. 욕심을 부릴 이유가 없는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화두만 던져주면 자연스레 민주적 의사결정과 나눔의 미학이 이루어집니다.

  • 08.01.03 22:57

    민주적 의사 결정 학습 프로그램... 어떤 사람은 이렇게 그럴 듯한 이름을 붙여서 전문 프로그램으로 꾸미고 지원신청하고 돈 받아서 심하면 사람 대상화하고 우민화합니다. 생활은 버려두고 '따로' 연습용.훈련용 프로그램 만듭니다. 생활을 프로그램으로 대체합니다. 생활 따로 프로그램 따로이니 사는 게 복잡해집니다. 이제 그런 '따로' 서비스는 줄이고 평범한 일상을 소재로 혹은 일상에 통합하여, 점점 더 단순하게 만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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