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교주들은 이치를 모르고 탐욕심이 가득
모든 종교의 한계는 하늘입니다.
욕계하늘인 거예요. 그거 알아야 되요.
우리 너무도 어리석은 70명 가까운 신도분들, 너무너무 어리석지요.
그 달콤한 말에, 꼬심말에 빠져가지고 우리를 죽인다고 달려들었는데,
우리가 무당입니까? 여러분? 책을 보니까, 무당입니까? 사이비입니까?
사이비라는 것은요, 부녀자들 가만 안 둬요.
닥치는 대로 사음해요, 간음해요.
그 가진 재물을 착취해요.
자기 비밀이 샐까 염려스러우면 몰래 측근을 시켜서 죽여요.
이걸 다반사로 하는 거예요.
그 사이비 교주들은 우주 이치는 까마득히 꿈에도 모르고
그저 탐욕심에 눈이 어두워서 사음, 음욕에 눈이 빠져가지고
일을 저지르는 거예요.
천마(天魔)가 섭해서 용신 등이 섭해 가지고 신통이 벌어지니까
자기가 도인인 줄 알아요.
자기가 상제고 부처인 줄 알아요.
불교 수다원 성자만 해도 음욕심이 끊어져 버린 거예요.
수다원 이상 아나함, 아라한.
아라한은 탐진치(貪瞋癡)에서 벗어나는 거예요. 벗어난 분들이어요.
보살, 붓다야 말할 나위 없습니다.
그런 분들을 사이비로, 무당으로, 아니 그 이하로 사기꾼 취급을 해왔어요.
그럼 안 되는 거예요.
우리가 정법이기 때문에 부처님 정법교단이기 때문에
인욕을 하고 정말 그렇게 인욕으로 대응해 왔습니다.
태사부님이 능력이 없는 줄 압니까?
내가 얼마나 많이 법문했습니까?
350회 정도의 법문, 거짓말 아닙니다.
진솔하게 법문한 거예요.
어느 절에 가서도 들을 수 없는 법문이어요.
신불교·만자불교의 법문이니까요.
출처:2018년 자재 만현 큰스님 법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