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그동안에 저에게 슬픈일이생겨서 글 을 못올렸어요
하은 아빠랑 천리향님 편지 감사합니다
우리 어머니의 병은 그구렁이을 먹고 나서 병이 나았지요
그뒤에 아버지는 박정희시대에 우리나라에 고속도로 공사을 맡아 총공사 챔임자로 일을 했는데 하루는 큰 산을 하나 뚫어야 되는데 무덤서너개가 있는데 세개는 임자가 나타나 이장을 하고 한나는 임자가
안나타나서 어쩔수없이 그냥 포크레인으로 갈아엎어야했다
그날밤아버지의 꿈에 "후이~잉~`~ 바람이불면서 방문이 진짜로 스르르륵
열리면서 햐이얀 소복을 입고 머리을 산발로 한 젊은 영인이 나타나
흐느끼며 방바닥에 주저 앉아 " 흐흐흑~흐흐흑~`~ 아저씨 !~이
'제발 며칠만 기다려 주세요흐흐흑 그러면 저의부모님이 와서 저의묘을 이장 하여 주실꺼예요 ! 제발 부탁드려요 흐흐흑!
근데 아버지는 공사일정이 어쩔수없이 정해진 날짜에 마치지 않으면
크나큰 손해을 보게 되어 있었다 귀신에게 아버진 단호히!
이보게 ~```` 어쩔수가 없네그려 ! 나두어쩔수가 없어!
그러자 귀신은 " 그럼 당신을 가만 두지 않겠어 나의 시신을 어디 한번 건드려봐! 용서치 않겠어! 두고봐 하면서 스스르륵 하면서 없어졌다
그뒤에 아버진 어쩔수 없는 상황에 그무덤을 엎어버리고 말았다
그러자 며칠후에 사건이 터지기 시작 했다
우리공사 인부가 우리공사차에 깔려 죽는거였다 사람이 죽자 아버진
그꿈을 엄마에게 이야기하였다 그인부의 보상은 아버지가 챔임이므로
아버진 더 손해을 보고 손을 털어야 했다 그귀신의복수가우릴 망하게
한거다
그뒤 엄마 다시 일어나기위해서 장사을 시작 하였다
부산 범일동에서 ....술을 담구어 팔았다 장사가 너무잘되었다
그때나의둘째언니의 꿈이 또한 보통꿈이 아니었다
내일 또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