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은 CBS와에 인텨뷰에서 2차 임기 목표는
중동전쟁 해결과 유럽을 통합시켜 러시아를 약화시키는 것이라며
"우리에게는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수 있는 엄청난 기회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 전쟁을 동시에 감당할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 We are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for God`s sake"
세계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국가라며 두가지를 모두 처리하면서도
전반적인 국제방어를 계속 유지할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 전쟁이 미국 국민의 안전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우크라이나 전쟁 목표중 하나는 전쟁 범죄를 저지른 푸틴이 나토 동맹과 국경을 접하고
러시아 국경에 있는 독립국가를 점령하지 못하게 막는 것이다
그가 성공했다면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상상해보라.
우리가 빠져들지 않은 유럽의 대규모 전쟁을 알고 있나?
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민주주의가 유지되기를 원한다.
그리고 우크라이나는 그런 일을 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라고 답했다.
바이든은 미국이 세계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국가라는 환상과 함께
미국이라는 나라는 무슨 일을 해도 괜찮다는 환상에 빠져있다.
미국의 많은 전쟁광들도 마찬가지다.
바이든은 치매라서 그렇다치고,
석열이가 나데다 남의 전쟁에 끼어드는 일이 있어서는 절대 안될 일이다.
첫댓글 바이든은 정전 협상을 거부하고 이스라엘에 파병할 특수부대 2000명을 선발 중이라고 한다.
WP에 의하면 치매 대통령이 환상에 빠져있는 동안 미국무장관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총리 빈살만과 회담하기 위해 밤새 기다렸다고 한다.
for God’s sake, (짜증 날때) 제기랄, 거좀, 니미럴,
짱나네, 짜증나게, 헐, 닝기미
——————
2개의 전쟁을 감당할 수 있겠어요?
제기랄, 우리 미국이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