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꿈이 너무도 생생하여 올립니다 .
친정동네에 화산이 폭발해서 남편이 친정식구들 구하려고
남편차타고 친정으로 갔는데 미용실하는언니와엄마 조카들을 데리고 나오는데
커다란 바위들이 연기를 뿜으며 하늘에서 마구 떨어지더니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그연기나는 바위에깔려 죽어가고
저는 울 남편만 믿으면 된다고생각하고 팔을 꼭잡고 다시차를타고 가는데
길이 이상하게도 커다란 바위로만든 터널을 지나가야하는데
그곳이 무너질까봐 아주큰 이불보따리 두개로 막아놔서 못가고
다른길로 가려는데 길이 무너져있었습니다
무너진 길옆으로 다리가 생겨나 겨우도망쳐나와서
우리집으로 갔습니다 화산폭발이 끝나고 친장집으로 가보니
다른집은 전기가 다나가고 언니네 미용실만 불켜놨더군요
화산폭발로 돌에 깔려죽은사람들식구로보이는여인이 소복입고울고있고
우리는 우리식구가 아무도 안다쳐서 다행이라고 안심하며 꿈에서 깼습니다.
그런데 화산이폭발하는장면에서 불길은 못보고
커다란 바위연기나면서 떨어지는장면과 우리남편만 믿으면 된다는 생각이
너무 또렷해서 너무신기했습니다 .고수님들 꿈풀이 부탁드려요
울남편 나이는44살이구요 생일은 5월21일입니다
첫댓글 폭발 5 끝
5 세로 보세요
.남편 프로필 살펴 보세요.
44세는 만나이 신가요?
화산 폭발은 10번대 강세로 보여염'
30번대 1개가 나온다는 해석이 있으며 남편플 수들 좋아 보이고 운전 잘하셨으면 17그리고 동끗과....쌍둥이수도 보세요
초짜입니다..^^ 쌍둥이수는 11.22.33.44=> 이녀석들인가요?
네.. 승민님 말씀대로 11.22.33.44가 맞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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