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jumpball.co.kr/news/news.php?op=view&seq=12189&cid=01
정말 기대되는군요 :)
사실 농구의 인기가 떨어지고 있다고 하지만 저번 시즌을 보면
5차연장, 버저비터로 짜릿한 역전승 등등 명경기들이 많이 나오면서 관중수는
상당히 늘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챔프전때 정점을 찍었죠^^;
올시즌에도 각 팀별로 라이벌 구도가 형성되고 기존 KBL스타들과 신인, 귀화선수들의 활약이
어우러진다면 재밌을 것 같네요^^
Ps. 이승준은 리얼이네요. 덩크가 ㄷㄷㄷ...
출처: I LOVE KBL 원문보기 글쓴이: 태연
첫댓글 둘 돠 외모도 받쳐주니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태풍선수도 매력있게 생겼고, 승준선수는 머 그냥 모델....기대됩니다. 둘 돠
근데 외모가 받쳐줘도 이미 30줄 선수들에게 과거 농대시절처럼 오빠부대가 생길거 같지는않고...결국 둘다 남자팬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죠...전태풍 정말 기대되네요...듀얼이든 뭐든 닥치고 공격하는 가드를 본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이승준 vs 함지훈, 이승준 vs 김주성 매치업이 볼만할것 같네요. 얼른 개막했으면 좋겠습니다.
글게요... 김주성 이승준 매치야 시범경기에서 몇분이나마 봤지만.. 함지훈 이승준이라... 기대 만발입니다. 동생은 캐안습으로 발리는데 형은 얼마나 해줄런지... 갠적으론 이승준 윈일거라 예상해보지만.. 워낙 BQ가 좋고 스텝이 좋은 함군이 발군의 운동능력을 가진 이승준을 상대로 얼마나 보여줄런지...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바운스 커맨더 신는군요....맞나?? 라이트닝인가..아 몰겠다..ㅡㅡ;
첫댓글 둘 돠 외모도 받쳐주니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태풍선수도 매력있게 생겼고, 승준선수는 머 그냥 모델....기대됩니다. 둘 돠
근데 외모가 받쳐줘도 이미 30줄 선수들에게 과거 농대시절처럼 오빠부대가 생길거 같지는않고...결국 둘다 남자팬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죠...전태풍 정말 기대되네요...듀얼이든 뭐든 닥치고 공격하는 가드를 본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이승준 vs 함지훈, 이승준 vs 김주성 매치업이 볼만할것 같네요. 얼른 개막했으면 좋겠습니다.
글게요... 김주성 이승준 매치야 시범경기에서 몇분이나마 봤지만.. 함지훈 이승준이라... 기대 만발입니다. 동생은 캐안습으로 발리는데 형은 얼마나 해줄런지... 갠적으론 이승준 윈일거라 예상해보지만.. 워낙 BQ가 좋고 스텝이 좋은 함군이 발군의 운동능력을 가진 이승준을 상대로 얼마나 보여줄런지...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바운스 커맨더 신는군요....맞나?? 라이트닝인가..아 몰겠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