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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카약 타기(Kayaking)...
무악 산 추천 2 조회 258 20.08.31 02:2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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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31 06:31

    첫댓글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일상에서 가족과 함께 카약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다는 것은
    우리가 추구하는 행복의 기본일겁니다.
    행복은 멀리 잇는것이 아니고
    가까이 있다는것 느끼고 갑니다.

  • 작성자 20.08.31 10:04

    이런 소소한 일상들이 하루하루 모여서
    우리네 일생이 되는것 같읍니다.
    토욜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왔네요.
    제가 사는곳은 요즘이 제일 일년중 좋은
    날씨입니다.
    한국의 가을날씨 가지요.'오늘도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읍니다.

  • 20.08.31 07:21

    멋진 하루셨네유.

    젊은 가족들이라서
    힘이 좋은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20.08.31 10:07


    저도 이제 나이가 들어간다는
    생각이 들어요.
    좁은 카약안에 다리뻗어서 중심
    유지 하는데 옆구리도 아프고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날
    되시길요~~

  • 20.08.31 07:37

    와 온가족이 정말 멋찌내요~~~

  • 작성자 20.08.31 10:08

    손녀와 손자가 제일 신난것
    같아요.
    오늘도 행복한날 되시길요~~

  • 20.08.31 08:33

    무악산님 근황을전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코로나속에서도 즐거운시간을보냇군요.

  • 작성자 20.08.31 10:09

    만수성~~~
    오랜만 입니다.
    모두다 마스크 꼭꼭끼고
    카약을 타고 다니네요.
    진작에들 그랬어야 하지요~~
    연락 고맙읍니다.

  • 20.08.31 11:15

    가족들과의 즐거운 시간...
    행복한 하루를 사셨네요..

    이런 하루하루가 모여
    행복한 삶이 되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되시길.. ( )

  • 작성자 20.08.31 15:30

    예..이젠 은퇴하여서 마음도 가볍고
    좋으네요.
    은퇴후에 코로나만 아니면 먼곳으로 다녀볼만한데
    제가 운이 없는 것 같아요.
    엘라님께서도 매일이 즐거운 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 20.08.31 15:02

    카약과 카누가 어떻게 다른 지 모르겠지만
    카누는 딱 한 번 타 보았습니다.

    과거의 영도 다리 같은 다리를 말씀하셨는데......
    시애틀 인근에 있는 그 다리를 건넌 적 있습니다.

    혹시 그 주변에 회귀하는 연어를 볼 수 있는 댐이 있지 않나요?
    관광객이 관찰할 수 있도록 그 부분은 유리로 되어 있었어요.

    아주 오래 전에,
    국비로 영어 연수를 다녀온 적 있습니다.
    그때 시애틀에서
    영도 다리처럼 올라가는 다리도 보고,
    그 다리를 건너 간 기억이 나서요.

    혹시 무악산님께서 카약을 타신 곳이 그곳인가 싶어서
    여쭈어 봅니다.

  • 작성자 20.08.31 15:41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카약 (kayak)은 노가 양쪽으로
    되어있고 좀 날렵한 모습이고요
    카누 (canoe)는 노가 한쪽으로 되어있지요.
    둘이서 비쓰무리 사촌간 인것 같읍니다.

    우리가 카누를 탄곳은 워싱턴 호수 이고요.
    연어가 회귀하는 곳은 강일터인데
    아마도 스노호미쉬 강 이나 컬럼비아강 에
    댐일 것 같으네요.
    그곳 댐에 바다에서 회귀하는 어류들을 관찰하는
    스크린이 있다고 합니다.

    회귀하는 숫자가 매일 올라오기 때문에
    그 회귀하는 숫자를 보고서 낚시 유무를 결정하기도
    합니다.

    영도다리같은 ..
    종이등불님께서 지나가신 다리가 사진에 보이는
    그 다리 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9.01 00:55

    워싱턴주 청소년 음악콩코루에서
    며느리를 첨 보고서 며느리감으로
    찍어 두었읍니다.
    축하말씀 고맙습니다.

  • 20.08.31 17:33

    한 번도 타보지를 못해, 노젖기 쉽나요?
    재미있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할 것 같은 ㅎ
    화목한 모습, 글 잘 보았습니다. 건안 !

  • 작성자 20.09.01 01:00

    가늘고 길어서 기우뚱 합니다.
    양다리를 뻗어서 중심을 잘 잡아주면
    되고 속도를 빨리 낼수 있지요.
    다리가 많이 아프지요..나이가 들어서요
    고맙읍니다.

  • 20.08.31 18:31

    운동이 많이 된 하루였겠어요
    화목한 가정의 모습에
    저도 흐뭇하네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0.09.01 01:07

    손주들이 참 재밋어 하여서 좋았
    읍니다.
    운동은 많이 되더라고요.
    큰배가 지나갈때에 파도가 심하게 칠때
    균형을 잡느라 부지런히 노를 저어 주어야
    해서요..
    고맙습니다.

  • 20.08.31 19:05

    부럽네요.
    온 가족이 스포츠를 즐기시는 모습이.
    그곳 시애틀에도 코로나가 방문했을텐데 지금은 어떤지요.
    퇴직하시고 귀국하실 일정도 일없이ㅎ궁금하네요.

  • 작성자 20.09.01 01:10

    오랜만 이시네요~~`
    이곳도 매일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거의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예전처럼 심하디는 않네요.
    오늘 비행기표 예약하러 갈려고요

  • 20.08.31 20:49

    아들 가족들과의 카약놀이
    부럽습니다
    나는
    아들도 며느리가 없으니
    마음이. ...ㅎ
    보기가 좋습니다 ~^^

  • 작성자 20.09.01 01:12

    기다리고 계시면 좋은 며느리가
    집안에 들어올 것입니다.
    그져 집안에 아이들 떠드는 소리가
    들려야 소소한 행복을 느낄수 있지요.
    고맙습니다.

  • 20.09.01 13:41

    카약 놀이
    자주 접하는 놀이 문화가 아니다보니
    노 움직이는 게 익숙해질만 하면
    끝나고 잊고 있다가 또 타게 됩니다.
    요령없을 때에는 팔에 힘만 주다보니
    호텔에 돌아오면 어깨가 뻐근하고요.

    늘 적극적으로 긍정의 마인드로
    일상생활 하시니 집안 집밖의 가꾸시는
    기량 역시 만만찮으십니다.
    코로나 속에 건강하심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20.09.01 15:37

    그렇읍니다..
    자주 접하는게 아니어서 손에 익을만
    하면 그날 일과는 끝이지요.
    저는 지금 오징어 낚시를 하다가
    잠시 쉬는 중입니다.

    이틀후에 저의은퇴 기념으로 여동생
    들과 퍼시픽오션에 가기로 했지요.
    코로나만 아니라면 뱡기로 먼곳으로
    떠났을 터인데 아쉽네요

    때마침 피싱뎈 에서 연락선 페리 가
    지나 가네요.

  • 20.09.01 16:34

    @무악 산 오징어는 불빛 ㅡ집어등
    미끼를 준비하시는 번거로움은
    없으시겠습니다
    라이센스 , 인당 기준이 몇마리인가요?
    키로인가요?

    카지노에서 놀다가 콜로라도
    강가의 산책 기억이 너무나 그립네요 ㅎㅎㅎ


  • 작성자 20.09.01 17:04

    @헤알 오징어낚시는 집어등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미끼대신 야광 으로된 막대를 미끼로 사용 하지요.
    밝은빛을 좋아하고 공격하는 오징어의
    습성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오징어는 하루 10파운드...4.7 키로그램
    까지 잡을수 있고 라이센스가 필요
    합니다.
    아름다운 콜로라도 강을 걸으 셨군요.
    좋은 추억으로 오래 간직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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