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던 고등학교가 나왔구요 제가 교문밖에서 남자를 기다리고 있는데 학교안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던중에 축구공이 학교교문을 넘어 횡단보도를 지나 반대편 아파트 단지로 사라졌어요 그순간 헐레벌떡 똑순이 김민희씨가 교문을 뛰ㅇ나와 공의 행방을 묻더니 제가 건너편 아파트 단지로 날아갔다고 하니깐 자기 지갑에서 만원을 건네주며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아달라고 하며 사라졌어요
두번째는 학교 교실같았는데 선생님이 튀김음식 몇가지를 해주시며 먹어보라고 권해서 먹는 꿈이었는데 뭔가 색다르고 맛있는 튀김이라는 생각에 집에 싸가지고 가려고 포장하는 꿈이고요
첫댓글 공유 ㄳ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일 가득하세요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일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일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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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일가득하세요
1,11,보이구욤,,튀김18은 포장을 했다니깐 강약 바야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일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