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한 특검은 철저한 수사를 하라,
이태한 특검의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 투표지 검증을 마치고 선관위는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투표함을 가져갔다.
특검은 12시간에 걸쳐 검증하였고 검증을 하는 과정을 여야 국회의원과 참관인들이 지켜보았다. 검증 과정을 생중계하라는 요구가 있었지만 특검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어쨌든 약 247만 여 장의 투표지에 대한 검증이 끝났다. 검증 과정에서 블록투표지 묶음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방송이 있었지만 그 외 다른 문제가 제기되지 않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이나 국민의힘 측 참관인들도 투표용지과 관련하여 부정이 있었다는 주장이 없는 것으로 보아 조작된 투표용지가 투입되거나 한 것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블록투표지 묶음에 대한 의혹 부분은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이 주장하였던 내용과 동일해 보인다. 외관상으로 투표용지가 접힌 흔적이 보이지 않고 빳빳하다는 것인데 이것에 대한 의혹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국과수 직원들이 참여하였기 때문에 접혔던 흔적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였을 것으로 보인다. 접혔던 흔적이 있었다면 음모론에 불과하고 접혔던 흔적이 전혀 없고 그런 투표용지의 기표가 대부분 오세훈이 아닌 민주당 후보에게 기표된 것이라면 이런 의혹은 충분히 일리가 있다. 그러나 후보자들의 득표가 비슷하다면 이 문제 제기는 신뢰성을 상실할 것으로 보인다.
특검이 검증한 이상 검증 결과를 언론을 통해서 밝힐 것으로 보인다.
특검은 6.3 선거를 하면서 투표용지를 적게 인쇄하여 국민의 참정권을 침해한 것에 대한 수사를 중점적으로 할 것으로 보이고 투표용지를 적게 인쇄한 행위와 관련된 자들을 조사하여 기소를 할 것으로 보인다. 철저한 수사를 통해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