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정관상 주식 발행한도가 1억2천만주고 현재 총 주식수가 8930만주인데
발행한도 23배인 28억3126만주가 클릭 한 번으로 생겨난 것입니다.
삼성증권 사측이 애초에 기획한 일일 경우 들통난 직원 배분주 501만주를 뺀
위조주식 28억2625만주를 여전히 갖고 있을 수 있다는 게 심각한 문제죠.
바른미래당은 위조지폐 112조원이 유통된 것과 같다고 성명 발표 했네요.
그런데, 문재인은 오늘 국무회의서도 삼성증권 얘기 안 했네요.
검찰 압수수색 필요 하다고 해야 할 판에 일언반구 말 안 한 거에요.
삼성증권 유령주식 사태…그것이 알고 싶다
2018.04.08
정관상 삼성증권의 발행 가능 주식수는 1억2천만주이며, 현재 총 발행주식수는 8930만주다.
이번 삼성증권 사례는 28억 3162만주로 상식적이지 못한 규모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4074576
삼성증권, 투자자 피해 보상·대차 손실분 직원 개인 책임
2018.04.06
주식 신주가 발행될 때는 이사회 결의와 주주총회 결의, 실물 인쇄, 한국예탁결제원 등록 등의 절차를
거치지만 상장 예정 주식은 상장 이틀 전에 공매도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1&aid=0003303607
삼성증권 112조 유령 주식 발행, 위조지폐 112조 유통과 다를 바 없는 범죄다
2018.04.09
유가증권은 화폐다. 112조의 유령주식을 발행한 것은 이와 같은 액수 위조지폐 찍어서 시장에 유통시킨
것과 같은 중대범죄다.
이런 범죄를 고작 사장 사과성명과 자율적인 사고 수습 선에서 끝내서는 안 된다. 이번 삼성증권 유령주식
발행 범죄는 금융위나 금감원 수준에서 조사할 것이 아니라 검찰이 즉각 수사에 나서야 한다.
무엇보다 증권사들이 유령주식을 발행하고 공매도 해 부당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구조적 허점을 음성적으로
활용해왔는지 진상을 파헤쳐야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373
삭제된 댓글 입니다.
경제를 통째로 뒤흔들 사건인데 대통령은 안일 해도 된다구요?
글게요~~ 부처 장,차관,등등은 허수아비 인지....
이 나라 총리 이하 고위 공무원들은 다 어디가고 사고만 나면 대통령을 찾는지...
그러고 보니 전직 대통령들이 수감되었는데, 오직 한 사람과 주변 인물 몇 사람으로 끝나는것 같내요...
그 당시 공무원 들은 눈멀고 귀먹은 사람들 인가 봅니다...
그 사람들을 엄벌 한다면 자리를 내놓고라도 법대로 하지 않을런지~~~
좀더 붙이면 부정부패에 가담,업무태만,방관,동조 하는 (국회의원, 법조계,검찰,경찰,5급이상 공직자)들은
무기징역과 노역에 처하는 개혁법을 시행 한다면 대통령님을 찾을일은 별로 없을듯 합니다.
주식 팔아먹은 직원 16명..
어떤직원은 100만주 팔아서 350억 이라는데..
3일뒤 현금 찾을수 있는데..
이거 걸릴 줄 모르고 주식 팔았을까요..?
찾아서 튈려고..ㅎㅎ
원숭이가 아니라면 먹을수 없다는거 알텐데..??
이게 말이 됩니까..?
제가 보기엔 상식적으로 애당초 삼성증권이 오너일가 비자금 마련 하려 기획한 건데
몇몇 양심적인 직원이 회사 비리를 폭로 하려 막심한 타격 감수 하고 일부러 판 것이라 봅니다.
정권이 결부 된 것일 수도 있어 보이구요.
인생이 망가지는걸 알고도 순간의 탐욕이 빚어낸 .. 참사
대형과실과 대형탐욕이 ...조직과 개인을 낭떨어지로...
과연 뻘짓 이었을까?
아님 주식을 내다 팔도록 프로그램되어있던 차명 계좌 였을까?
없는주식으로 공매도해서
지금까지 수백조는 해쳐묵었을듯.
위에 빙신같은 인간 하나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