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지금이나 여름철 간식으로 인기를 끄는것이 있다.
바로 달콤하고 차진 맛이 일품인 찰옥수수이다.
제철을 맞은 옥수수는 여름철 건강 간식으로 우리 몸에 특히좋다.
옥수수는 달짝지근한 맛이 일품이면서 손에 들고 먹는 재미가 쏠쏠하고 탄수화물이 풍부한 식품이다.
때문에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생겨 출출한 배를 달래준다.
옥수수의 주성분은 탄수화물 즉, 녹말이 대부분이다.
거기에 포도당과 인, 철분, 칼슘, 니아신, 비타민B군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옥수수의 씨눈은 혈관벽을 튼튼하게 만드는 질 좋은 지방이 25~27% 들어있고, 신경조직에 필요한 레시틴이 1.5%, 피부 건조와 습진을 예방하는 비타민E도 들어있다.
옥수수 이삭에는 마치 할아버지 수염처럼 길게 늘어져 있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옥수수 수염이다.
옥수수 수염 한가닥에는 옥수수 알 하나가 달린다.
보통 옥수수 한 이삭의 알은 보통인 것이 350개 정도, 큰 것이 700개 정도이므로 옥수수 수염은 적게는 350가닥에서 많게는 700가닥 정도가 된다.
이 옥수수 수염은 10~15일 동안 늘어뜨려 있으면서 꽃가루받이를 한다.
위쪽에 핀 옥수수 꽃의 꽃가루가 바람에 날려 아래쪽의 옥수수 수염에 닿아 수정이 되면, 하얗던 옥수수 수염이 새색시의 볼처럼 붉게 변하면서 한 가닥 한가닥 끝에 옥수수의 알맹이가 생기게 된다.
옥수수는 수정이 된 후 약40~49일경에 옥수수의 수염이 마르면 수확한다.
옥수수 수염과 옥수수 뿌리는 예로부터 민간요법으로 많이 활용됐다.
우리네 어머님들은 옥수수를 삶아 먹을 때 수염을 버리지 않고 따로 모아 말려두고 차로 끓여 마시곤 했다.
옥수수 수염은 여름철 더위를 먹었을 때 효과가 있다.
또한, 옥수수의 수염은 이뇨작용이 뛰어나고 당뇨병, 축농증, 전립선염 등에도 효과가 있어 예로부터 한방치료에 널리 사용되어 왔다.
최근 농촌진흥청에서는 옥수수 수염에 들어있는 항암물질인 '메이신'을 40배 이상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옥수수 수염에 들어있는 메이신은 옥수수 수염이 수정된 후에는 급격히 함량이 줄어 들기 때문에 채취가 어려운데, 이번에 메이신 대량 추출기술과 옥수수 수염을 많이 채취할 수 있는 기술을 동시에 개발함에 따라 수확량은 약 3배이상, 메이신 추출은 무려 40배 이상 증가돼 항암 치료제를 개발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름철 영양간식으로 사랑받고 있는 옥수수와 옥수수 수염차로 무더운 여름을 지혜롭게 넘기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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