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말차크림뻥
'유미와 세포들'에서 각각 유미와 새이였던 김고은-박지현새 드라마 '은중과 상연'의 두 주인공 은중과 상연으로 다시 만남
내용은초등학교 때부터 절친이었던 두 친구가어떤 일을 계기로 절교한 후성인이 되어 다시 만나게 되는 이야기김고은이 맡은 은중은 드라마 작가
박지현이 맡은 상연은 영화 제작자
연출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조영민 감독
극본은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송혜진 작가작감배 갓벽..☆ 아직 채널, 회차 정보 등은 알려지지 않음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말차크림뻥
첫댓글 개같이기대된다
유미야 새이야 거기서는 싸우지말고 친하게 지내야한다~
조합 미쳤다 완전 기대돼
헉 궁금해 둘 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네
존잼이겠다
하 잘 어울려
아맞다 유미세포 여사친이었지 너무재밌겠다!!!
아 너무좋은데? ㅠ
첫댓글 개같이기대된다
유미야 새이야 거기서는 싸우지말고 친하게 지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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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좋은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