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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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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성모님 동산에서의 12월 24일 성탄 전야제
형광등등 추천 2 조회 198 20.08.31 19:5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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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31 21:04

    첫댓글 ㅁ잘 읽었읍니다,폭풍의 전야는 아니죠 ?

  • 작성자 20.08.31 22:14

    어서오세요 유해준님 감사합니다.
    폭풍이요? 하하하
    내일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요

  • 20.09.01 05:56

    신비한 체험이 많으셨네요. 고통스러운 아픔도 함께 치유 되겠지요

  • 작성자 20.09.01 06:47

    어서오세요 나나앤님 늘 감사합니다.
    님은 믿기 어렵지만 재ㅔ 인격을 봐서 믿나봐요, 하하하 감사할 따름입니다.

  • 20.09.01 09:13

    소변물을 바르고 뜨거운 다리미로 배를 지진다
    그래서 호전된다 그리고 유흥에 참가할 힘을
    얻었다 조금은 고개가 갸웃거려지는 대목이네요 그런데 노래부를정도면 효과 아니 기적이라
    하겠습니다 어느정도까지만 믿어야하나요
    점차 오리무중 이네요

  • 작성자 20.09.01 10:03

    카이져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나주를 믿어서는 안됩니다.
    저의 본래의 신앙을 믿어야지요 하하하
    만일 율리아가 진정한 성녀라면 그런 치졸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았어야 합니다.
    오늘의 사탄(마귀)은 현대화되어 옛날 마귀같ㅂ지 않아요 하하하율리아를 가지고 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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