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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잔잔한 시내 살며, 일하며...(가을에 쓰는 편지)
빛있으라 추천 0 조회 141 05.10.14 11:4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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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14 13:14

    첫댓글 뜨겁고 길던 텍사스의 여름도 시간 앞에서는 손을 드는 것 같군요. 주님이 원하시므로 그분의 계절도 속히 올 것입니다. 그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들에게 부터 말입니다. 아멘 형제님 사랑합니다.

  • 05.10.14 18:20

    아멘 우리의 마음이 단일해지길 구합니다. 한 분 그리스도께 초점을 맞추며 그분 만을 원하길 사모합니다.

  • 05.10.15 01:46

    택사스 쪽은 이곳 남가주보다 더 덥고 뜨겁다면서요. 어떤 형제는 그런 곳에서 에어콘도 없는 차를 타고 다닌다고 하던데...드디어 그곳도 가을이 왔군요.

  • 05.10.15 09:49

    <그리스도 아닌 모든 형식과 외적인 이름들도 다 버리고, 오직 그리스도가 모든 것이요 모든 것 안에 계시는 그런 상황에 이끌렸으면 합니다.> 아멘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오 주 예수여!!! 우리를 더 매혹하고 사로잡으소서!! 아멘.

  • 05.10.15 22:39

    더 나아가서 완전히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을 잃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아멘. 제 원함도 정말 그리스도께 미치는 것입니다. 오.. 주예수. 당신의 은혜와 사랑도 당신 자신만 못하다는 찬송이 생각납니다. 오직 당신한분만을 추구합니다. 실제안으로 이끄소서.

  • 05.10.18 15:06

    그렇습니다 공급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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