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여름에 친구들이랑 그거먹을라고
시키러갔는데... 저도모르게 자신있게
롯데리아 알바한테 진지한목소리로 "허리케인주세요"이랬는데
첨에 알바도 못알아듣더군요..
그래서 다시한번"허리케인주세요" 이랬더니
뒤에서 "토네이도야" 그러길래 저도모르게....
나지막하게"토네이도주세요"불렀는데... 알바가 토네이도 만들면서 옆에알바랑 계속 웃더군요..
토네이도 먹고 다시는 그쪽에있는 롯데리아는 다시는 안감..
진짜 쪽팔려죽을뻔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거맛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내가 알바라도 웃을듯 ㅋㅋㅋ
허리케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 진지했었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리케인 ㅋㅋㅋ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거맛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내가 알바라도 웃을듯 ㅋㅋㅋ
허리케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 진지했었음ㅋㅋ
허리케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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