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리더 지지율 조사 (by 모닝컨설트)
(미국) 조 바이든 - 37%
(한국) 윤석열 - 20%
(일본) 기시다 후미오 - 13%
미국은 바이든 vs 트럼프의 리턴 매치가
거의 확정적으로 보이는 가운데, 바이든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고,
바이든 vs 트럼트의 비호감 매치 성사 시
찍을 사람이 없다는 유권자들도 증가 중.
→ 올해 11월 대통령 선거
일본은 기시다 총리가 나름 백방으로
노력은 하고 있지만, 지지율은 지하 터널을
뚫고 들어갈 기세.
→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조기 퇴진 가능성도 스멀스멀 ~
한국은 ... 다들 아시는 대로.
4월 총선에서 국힘이 선전하지 못할 경우
그대로 레임덕 들어가고, (국힘 대패 시)
임기 채우지 못 할 가능성도 배제 못 함.
첫댓글 둘이 합쳐 아이큐 100인가, 그런 영화 있었는데 셋이 합쳐 70이라니... ㄷㄷㄷ
민주당은 바이든 그냥 가는 건가요? 바이든이 재출마 의사 밝혀도 도전하고 경선해야 할 거 같은데... ;;;
민주당도 경선을 하죠. 그런데 바이든이 유력해 보인답니다.
거기도 인물난.
@ΕΜΙΝΕΜ 워낙 바이든 얘기밖에 없어서 현역이 재선 선언하면 암묵적으로 안 하는 줄 알았네요. ;;;
아무튼 이정도면 바이든 보다 샌더스가 나을 거 같네요. 둘이 한살 차이던데... 암튼 민주당도 참 사람 지지리 없네요. 아이고...
이런 지지율 조사는 과연 어떤 방식으로 했을지 궁금하네요.
웹으로만 하는 조사로 알고있습니다.그래서 노년층들이 많이 안잡히니 20프로초반 10프로후반이 나오죠.
모닝컨설트는 지난 2014년 설립됐다. 워싱턴 D.C.에
본사를 두고 뉴욕시,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지사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 2만 건 이상의 글로벌
인터뷰(온라인)를 실시한다고 밝히고 있다.
모닝컨설트 홈페이지에 따르면, 조사 표본 수는 미국이
4만5,000명 수준으로 가장 많고, 한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의 표본은 500~5,000명 수준이다.
오차 범위는 ±1~4%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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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론조사 관계자들은 모닝컨설트가
온라인(웬)으로만 조사를 하기 때문에, 전화조사 방식의
국내 여론조사에 비해 '대표성은 떨어진다'는 입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가넷 보수동주민센터로 변경 설명 감사합니다. 웹으로만 조사한다니 뭔가 신기하네요.
@ΕΜΙΝΕΜ 그렇군요. 그래도 표본수는 생각보단 적지 않은 것 같네요.
그나마 저둘은 한국에게서 단물만 잘빨아가셔서 자국의 주식시장도 호황이고 경제성장률도 잘나오고 와이프가 주가조작도 안하고 디올백도 안받는데도 위기네요..
다 날리면 될듯
일본은 뭐 의미있나요? 자민당 독재인데 우리나라는 그래도 민주당 집권 15년에 현 국회가 민주당이 다수당이기라도 하죠.
바이든 기시다는 윤씨에 비하몀 선녀죠
ㅇㄱㄹㅇ
기시다랑 바이든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방향이 자기나라 챙기는쪽이죠
우리나라처럼 내주는쪽은 아닌..
모닝컨설트 압색 맞겠네요..
빅쓰리
셋다 올해안에 바이든
딴덴 괜찮지만 미국은 도람뿌되면
지구적 재앙일듯.
스위스 대단하네요
일본은 왠지 머지않아 ㅅㄱ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