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820210111763
"응급의료 완전히 무너져"‥이미 쏟아부은 건보 재정 4천6백억
[뉴스데스크] ◀ 앵커 ▶ 공 기자, 응급실 같은 필수진료만큼은 차질이 없도록 하는 게 정부의 약속이었는데, 이게 결국 한계가 드러난 거 같아요? ◀ 기자 ▶ 취재 중 만난 대형병원의 한 응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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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아프면 평일 진료시간에 바로바로 가세요. 참다가 밤에 가면 치료도 잘 못받아요.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러바오
첫댓글 혹시나 말인데 의료시장 전면개방해서 한국의료망가뜨리려는 큰계획일까?
몰랏음?ㅋㅋㅋ그냥 의료 망함
첫댓글 혹시나 말인데 의료시장 전면개방해서 한국의료망가뜨리려는 큰계획일까?
몰랏음?ㅋㅋㅋ그냥 의료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