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텍스라는 브랜드의 전술 카고 바지 판매해 봅니다. 밀리터리 좋아하시는 분들은 잘 아는 브랜드죠. 미쿡 연방정부로부터 전술용 바지를 만들어 달란 요구를 받을 정도로 역사도 길고 나름 택티컬에서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택만 없는 새제품급입니다. 새제품으로 보셔도 무방합니다. 믿고 구매하세요.
색상은 흔히 얘기하는 국방색 느낌입니다. 1번, 8번, 그리고 제일 마지막 사진이 실물 색상과 가장 비슷한 느낌입니다. 참고 하세요.
표기 사이즈 32X30 인심(바지 가랑이) 길이는 30인치(77cm 정도) 바지의 총장은 101cm 허리 단면은 39cm 정도 됩니다. 보통 바지 인심(바지가랑이) 길이 30인치 입으시고 허리 사이즈 32 정도 되시면 바지 아주 딱 잘 맞습니다.
이 바지는 제가 전에 판매했던 바지들보다 더 두껍습니다. 원단도 면(98%)과 라이크라(2%)가 혼방되어 기존에 면(35%)과 폴리(65%) 의 혼방보다 더 두껍고 하드한 느낌을 줍니다. 재질이 아주 튼튼해서 습기나 오염 등에 강하고 여기저기 막 입고 굴리기 정말 좋습니다. 그런데 또 막상 입으면 나름 편안합니다. 하드하지만은 않답니다. 입었을 때 핏도 무난하게(스키니하지도 너무 릴렉스하지도 않게 적당히) 떨어집니다. 포켓들도 깔끔하게 배치되어 있고 디자인도 심플하게 깔끔합니다. 아주 더운 여름과 아주 추운 겨울 빼고는 다 입을 수 있는 전천후 막바지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ㅋㅋ 암튼 요런 택티컬 바지 좋아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일하는 곳이 짠내 나는 바닷가이고 험한 일이다 보니 이런 재질의 바지를 잔뜩 쟁여놓고 입는데 다치고 나서 일을 좀 살살하다 보니 불용인 것들이 너무 많네요.
가격도 천사처럼 싸게 싸게 날려 드립니다. 제가 가격을 낮게 책정하여 판매하니까 싼마이 바지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나름 비싸고 품질 좋은 바지입니다. 너무 폄하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