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은 CD를 삼키고
이 분은 GD 삼켰다죠 ㅋ
이런 에티튜드를 떠나서
이 가수의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레알 천재다...라는 감탄사가 나옵니다.
특히 오늘 들려드릴 곡은
가사의 종교색을 떠나
기발하고 소름돋는 발상에
처음 듣는 순간부터
지금까지도
온 몸에 전율이 느껴집니다.
다소 무거운 주제를
몽환적인 인트로×펑키한 리듬으로 풀어낸
이 천재 음악가의 노래..
불금의 아침
이 청년의 머릿속으로
우리 함께 떠나보겠습니다😆😆😆
이찬혁 < 장례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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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the Morning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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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나와요
수정했습니다^^
1,2호에게 악뮤처럼 자라다오
정말 많이 얘기 했었네요~ㅎㅎ
따뜻하게 출근 하시고
멋진 하루 보내셔요~☆
마지막 야간근무 후딱 지나가시길요!!!
@NEW START 일단 마지막근무는
기분부터 좋습니다~🫠🫠🫠
퇴근 잘 하신거죠?
불금 파뤼 시작 하시죠~~ㅎ
@파란바다214. 자녀분들 교회 수련회 보내고 둘이 오붓하게 김밥 말아서 라면에 먹으려구요 ㅋㅋ
@NEW START 라면 먹고 갈래?
불금 아주 바랍직합니다~👍
@파란바다214. 이미 아침에 같이 샤ㅇ.....아닙니다...
@NEW START 캬~~불금엔 확실 하네요~😊
@파란바다214. 라면에 김밥 먹고 저녁에 또 해야 하루가 의미 있죠🤟🤟🤟
@NEW START 불금에 뜻을 확실하게
실천 하시네요!!!
@파란바다214. 이게 발정기를 지나는 바른 자세 아닙니까!!!ㅋㅋ
눈때메 어질어질하네요ㅜ
여기는 어제 난리였는데...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