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은이: 김영식 판 형: 150*220 쪽 수: 290쪽 가 격: 14,000원 발행일: 2013년 1월 25일 ISBN: 978-89-98028-02-2 03180 |
KBS 1TV 아침마당을 비롯한 수 많은 언론이 주목한 이사람!
대한민국 신지식인 웃음박사 김영식의 힐링성공 메세지!
웃음으로 소통笑通하라! 소통이 부재하는 이 시대, 자타공인 ‘웃음박사’라는 타이틀로 웃음 강연을 펼치고 있는 저자는 웃음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여러 가지 에피소드와 함께 소개한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닌 웃어서 행복한 것이라는 그는 우리에게 ‘어떻게 행복할 것인가’라는 화두를 던지며 그 답을 웃음 속에서 찾는다. ‘순수한 웃음’으로 이루어진 1부, ‘펀경영’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2부, 건강 100세, 행복한 삶의 추구, 힐링 문화 등 앞으로 관심을 갖고 연구해야 할 내용으로 이루어진 ‘웃음문화’ 3부를 아울러 저자는 ‘웃음’에 대한 폭넓은 이야기를 깊이 있게 풀어냈다. 저자는 인생을 바꿀 웃음 비법이 담긴 이 책으로 독자들의 인생이 행복한 인생으로 바뀌는 터닝포인트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한다.
--------------------------------------------------------------------------------------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1008-4 새마을중앙회관 8층
전화: 02-558-8061 / 팩스: 02-558-8085
www.cadet.kr
cadet21@naver.com
■ 저자의 말
신은 왜 인간에게 웃음이라는 선물을 주셨을까?
“웃음이 나오기 전에 ‘울음’이라는 감정의 구조가 음양의 조화처럼 함께 한다. 나 자신도 웃음을 만나기전에 수많은 눈물을 흘린 후에 웃음을 만났다. 왜 우리는 웃어야 하며, 웃음이란 우리 삶에서 무엇인가?라는 웃음에 대한 순수한 접근을 해봤다. 나는 웃음요가를 연구하고 강의하면서 진정한 행복의 조건을 생각해봤기에 독자들도 웃음을 통한 행복한 삶으로 안내하고자 했다. 21세기의 트렌드인 감성과 웃음은 끊임없이 변화되고 있는 현대생활에서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프롤로그 중에서
세상은 빠른 속도로 달리고 있다. 가만히 바라보고 있기에는 하루하루가 너무 빠르게 진화한다. 작은 운동장의 선생님이었던 내가 세상이라는 큰 운동장의 선생님이 되어 보겠다고 18년 교직생활에 사직서를 쓰고 세상이라는 운동장에 나왔다. 나는 왜? 작은 운동장을 뒤로 하고 ‘세상’이라는 운동장을 선택했을까? 나는 우리 어머니처럼 가슴 아픈 수많은 이들의 아픈 가슴을 치유해주고, 많은 사람들이 웃으면서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웃음’이라는 강의노트로 세상을 향해 외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참 어렵고 힘든 하루하루였다. 어제까지는 국가가 나에게 월급을 주고 직업에 대한 편안함을 주었지만, 국민이 나에게 월급을 준다고 생각하니 하루하루 아니 한 순간 한 순간 무대에서, 교육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서 강의했다. 새벽별을 보고 나갔다가 새벽별 보고 들어오기를 밥먹듯이 했고, 웃으세요! 웃으세요! 하고 함께 웃어주고 박수쳐주다가 쏟은 코피가 얼마나 될까. 기진맥진 몸 안의 모든 에너지를 다 소진시키고 쓰러지기를 몇 차례나 반복했던가. 돌아보니 참으로 많은 시간을 열심히 살아온 것 같다.
생전 처음 이렇게 많이 웃었다며 눈물을 흘리며 내 손을 잡아주던 수많은 암환우들, 시골에서 푸성귀 뜯어가지고 오셔서 “테레비에 나온 양반 징허게 재미지요. 요것 별것 아닌디 애기들이랑 무쳐 잡수고 더 좋은 일 많이 허시쇼” 하며 검정 비닐봉지에 나물을 싸주시던 할머니, 웃음콘서트 보겠다고 힘겹게 11층에서 내려와 선 채로 공연을 보며 박수 쳐주던 중학교 어린 학생, 생전에 이런 좋은 강의 듣게 해줘서 고맙다고 불편한 다리 이끌고 약국에 가서 박카스 사주던 아주머니 등 정말 많은 사람을 만났고 많은 곳을 돌아다녔다.
세상에 웃을 일이 없어서 웃지 못하는 우리 국민들에게 웃음의 씨를 뿌리고 그 꽃을 피워 보겠다고 겁없이 꿈만 가지고 꿈 너머 꿈을 향해 뛰었다. 그리고 틈틈이 글을 썼다. 내가 길거리 어느 곳에서 세상을 마감하더라도 내 자식에게 너의 아버지는 이렇게 세상에 외쳤다고 말해주고 싶어서, 당신의 남편이 세상에 외친 말들이 이런 말들이었다고 말하고 싶어 글을 썼다. 비록 졸작이지만 지친 몸을 이끌고 3시간 4시간씩 썼다. 한 편의 글을 쓰기 위해 자료를 찾고 신문을 보면서 세상의 흐름과 맞춰 보려고 노력했다. 라디오, TV, 신문, 잡지 등 그동안 부족한 나의 글을 함께 해준 많은 독자들께 지면을 통해 감사 인사를 드린다.
이 책의 1부에서는 순수한 웃음에 대해서 썼다. 신은 왜 인간에게 웃음이라는 선물을 주셨을까? 웃음이 나오기 전에 ‘울음’이라는 감정의 구조가 음양의 조화처럼 함께 한다. 나 자신도 웃음을 만나기전에 수많은 눈물을 흘린 후에 웃음을 만났다. 왜 우리는 웃어야 하며, 웃음이란 우리 삶에서 무엇인가?라는 웃음에 대한 순수한 접근을 해봤다. 나는 웃음요가를 연구하고 강의하면서 진정한 행복의 조건을 생각해봤기에 독자들도 웃음을 통한 행복한 삶으로 안내하고자 했다. 21세기의 트렌드인 감성과 웃음은 끊임없이 변화되고 있는 현대생활에서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2부에서는 펀경영에 관해서 썼다. 현대는 자기경영, 1인경영시대이다. 웃음을 통해서 우리 인생을 잘 경영할 수 있는 방법과 웰빙시대를 넘어 힐링시대에 자신을 효율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방법, 감성시대 웃음경영 비법들에 대해 나름대로 제시했다. 내가 만난 많은 기업경영인들과 회사원들은 그리 행복하지 않았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정말 ‘신명’과 ‘흥’을 느끼면서 한다면 어떨까? 성공하는 사람이 드문 시대에 반드시 권하고 싶은 성공의 법칙이 있다면 이미 이루어졌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라는 것이다. 이미 당신은 행복하고 성공했다. 그렇듯이 행하라!
3부에서는 문화와 관련된 글이다. 웃음도 그 시대가 반영되는 문화이다. 21세기는 문화의 전쟁시대라고 한다. 문화를 팔고 문화를 사는 시대이다. K-pop문화를 통해 한류열풍을 만들어내는 한국인의 신명문화는 이제 한국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한국인의 재미문화가 디지털시대의 새로운 문화대국을 만드는 데 있어서 역할이 크다. 실버문화, 건강100세 시대, 행복한 삶의 추구, 힐링문화 등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연구해 봐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학교에서도 웃음문화를 새롭게 정립하여 학교폭력과 학생자살 등 사회적 문제점에 대해 대처해야 한다. 다른 사람과 관계형성에 필요한 대화기법, 웃음교육 같은 커뮤니케이션 과목들이 학교에서 교육시간을 통해서 자유롭게 이루어져야 한다.
흔히 하는 말로 삼박자가 맞아야 된다고 하는데 이번 책에서는 웃음, 재미, 문화가 삼박자를 이룬다. 그동안 많은 강연과 세미나 그리고 교육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이 책에 담았다. 한 번 내뱉은 말은 주워담을 수 없듯이 기록하고 정리해서 남겨야겠다는 생각을 이제 실천에 옮긴 셈이다. 항상 처음 서는 무대처럼 설레이고 두려움은 누구나 가질 수 있으나 수많은 사람 앞에서 호탕하게 웃을 수 있는 용기를 가졌기 때문에 이 책을 뒤돌아보지 않고 쓸 수 있었다. 부족함은 앞으로도 연구하고 공부해서 채워 나가겠다는 다짐을 한다.
■ 책 내용
3초 웃음의 기적
웃음이나 행복에 관한 강의를 하다 보면 관객들은 의외로 가정에서 일어나는 일을 이야기할 때 공감하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아버지는 아버지대로,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집에서 일어나는 일로 유머를 하면 모두 잘 웃는다.
가정은 모든 사회구조의 가장 기본이 되는 단위라고 볼 수 있다. 가정은 쉼터요, 재충전의 장소이기도 하면서 또 다른 사회이기도 하다. 가정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 기둥의 역할을 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려 보면 얼마 전 필자의 친구가 찾아와 하소연하던 말이 생각난다. 자신은 이제 어엿한 회사의 주요 보직을 차지하여 사회적으로 성공했다는 생각을 해왔다고 한다. 그런데 하루는 자신의 아들이 그림을 그려왔는데 이상한 그림이더라는 것이다.
제목은 아버지인데 그 아버지는 소파에 누워있고 손에는 TV리모콘이 들려있었다. 앞에는 신주단지처럼 모셔져 있는 TV가 있었으며 아버지는 담배를 피우고 있는 그런 그림이었다. 그런데 친구를 충격에 빠뜨리게 한 하나의 단어가 말풍선에 써 있었다. ‘폐인’. 아들의 눈에 비친 아버지의 모습은 집에만 오면 TV 신(神)을 모시고, 담배를 피워대는 폐인의 모습이었다는 것이다. 필자는 그 친구에게 물었다. 집에서 아이들과 얼마나 자주 놀아주며 웃고 지내느냐고? 대답은 피곤해서 그럴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친구에게 좋은 웃음법을 알려주었다. 바로 ‘3초 웃음법’이었다. 집에 들어가기 전 문 앞에서 3초만 미소지어 보고, 문열고 들어가면서 아이의 이름을 불러줘라. 그리고 아이에게 아버지의 웃는 얼굴을 보여주며 반갑게 안아주라고 했다.
필자는 집에 들어갈 때 여기에 한 가지를 추가해서 “우리 아들 최고, 우리 딸 최고 하하하하하”하고 웃어준다. 이 웃음법은 가정에 따뜻한 웃음꽃이 피게 하는 좋은 웃음법이다. 친구에게서 한 달 뒤 전화가 왔다. 너무 기분이 좋다는 것이다. 아이의 그림에 이제 아빠는 해바라기 아빠가 되었다는 것이다. 아버지이든 어머니이든 아이들이든 간에 가정은 가장 중요하고 따뜻한 곳이 되어야 한다. 누구나 자신에게 웃음을 주면 행복해 하고 좋아한다.
오늘 퇴근하는 길에 집 앞 현관에서 ‘3초 웃음의 기적’을 만드는 소중한 하루가 되기를 빌어본다
펀경영, 스마트하게 하려면?
스마트 폰, 스마트 TV, 스마트 시티, 스마트 자동차 등 스마트는 가히 최고의 유행어가 될 것 같다. 요즘 사람에게까지 바코드가 부착되는 시대가 왔다. 스마트는 말 그대로 똑똑한 것을 의미한다. 과거에 없었던 다기능·고기능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과거에는 기업의 제품이 나오면 소비자는 따라가면 됐다. 그러나 스마트 시대에는 소비자가 선택하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똑같은 제품이나 상품을 놓고 보더라도 과거에는 맞춤형이었다고 하면 스마트 시대에는 사용자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아 필요한 것만 쓰는 것이다.
21세기 경영의 키워드가 재미라고 한다면 이제는 스마트한 재미라고 해야 할 것이다. 즉 여러 가지 재미있는 꺼리들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재미만 골라 쓴다는 것이다. 조직이나 기관 등에서도 스마트 폰을 공동구매해 그 조직에 필요한 어플을 다운받는다. 자신들만의 정보를 공유하고 필요한 자료만 쓴다는 것이다. 스마트한 환경에서 가장 큰 미덕이라면 개방성과 자유라고 할 수 있다.
과거가 객관적 재미의 시대였다면 이제는 주관적 재미의 시대이다. 선택과 사고의 몫이 바로 공급자가 아닌 소비자가 되는 것이다. 소비자가 자신들의 재미를 향유하기 위해 TV프로그램을 언제 어디서든지 골라 볼 수 있고, 병원에 가지 않고도 진료를 받는다. 자신이 원하는 공부프로그램으로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펀펀한 학원을 선택하거나 강의를 받을 수 있는 시대인 것이다. 작은 휴대폰의 진화는 인터넷과 더불어 인류의 역사를 바꾸어 놓고 있다.
이제 가정에 가면 대화가 줄어들고, 함께 하는 시간이 줄어든다. 점점 집안에 웃음은 줄어들 것이고, 가족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살지만 각기 다른 세상을 살 것이다. 부부의 대화가 줄어들고 대신 SNS로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시대, 내 아이가 어디에 있는지 위치정보를 통해 확인하고, 학원과 독서실은 학생의 출입정보를 부모의 휴대폰으로 즉시 전송하는 시대에 산다.
남편이 어디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지, 아내가 어디서 친구들과 수다를 떠는지 다 알 수 있다. 사람들과 자신의 정보를 공유하고 그 정보가 또 다른 정보를 만들어내는 세상이다. 이제 스마트시대에 스마트 경영을 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화의 본질을 이해해야 한다. 스마트의 진정한 본질은 무엇인가? 진정한 민주주의다. 민주주의의 다양성처럼 소비자의 주권과 창의적 개성의 힘이 기업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두 번째는 스마트 시대에는 정해진 답이 없는 주관의 시대라는 것이다. 이제는 기업 스스로가 소비자가 되어 고민하고 행동해야 한다. 어떻게 해야 소비자가 즐거운 소비를 할 수 있는지 고민한다.
세 번째는 스마트 시대의 가장 큰 변화는 경쟁의 패러다임의 변화에 적응하는 속도에 있다. 과거에는 100m달리기를 할 때 먼저 가는 사람이 이겼다. 그러나 스마트 시대에는 2인3각 경기와 같다. 즉 에코시스템이다. 스마트 환경에 동참한 사람과 함께 가는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결국 스마트 시대에는 나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 어깨 걸고 행복을 창조해 나가야 성공한다
100세 장수비결과 ‘웃음 보약’
인간에게 가장 큰 바람이 있다면 아마도 무병장수가 아닐까?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모든 인간의 바람일 것이다. 옛부터 웃음은 만병통치약이라고 했는데 국내 연구결과를 보면 바람직한 웃음의 건강학이 보인다. 최근 한 연구기관은 100세 이상 사는 노인 109명, 80~89세 노인 135명, 60~69세 노인 145명 등 총 389명을 연령별로 3개 집단으로 나눠 그룹 간 장수 요인을 비교분석하여 발표했다.
100세 이상 노인은 병원이용률이 80대 노인의 11분의 1, 60대 노인의 4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연구 결과 100세 이상 노인은 하루에 2번 이상 웃는 것을 기준으로 80대 노인보다 10배, 60대 노인보다 12배 더 웃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00세 이상 노인은 미래에 대한 근심이나 걱정을 하는 것이 80대 노인의 6분의 1, 60대 노인의 12분의 1에 그쳤다. 100세 이상 노인은 잘 웃는 만큼 상대적으로 잘 울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TV나 현실 속에서 슬픈 장면을 볼 때 눈물을 흘리는지를 조사한 결과 100세 이상 노인은 80대 노인의 2분의 1, 60대 노인의 7분의 1 수준이었다고 한다. 장수하는 사람일수록 잘 웃고 근심 걱정이 적으며 스트레스 없이 건강하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다.
우리 사회도 이제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했고, 노인을 공경하자는 ‘효(孝)’는 이제 브랜드화되는 시대를 맞이했다. 노년을 어떻게 보내느냐는 이제 국가적인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현실이다. 웃음이 노인건강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떠오른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것 같다. 100세 이상 사는 것도 젊었을 때부터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것이 기본이 된다. 사물을 보는 눈을 긍정적으로 바꿀 때 우리 몸 속에서는 유익한 호르몬들이 분비되고 삶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어르신들께 웃음강의를 하고 나면 한결같이 하시는 말씀은 평생 이렇게 많이 웃어본 적이 없고, 보약을 열 재 먹은 것보다 좋다고들 하신다. 세상이 아무리 혼란스럽고 힘들어도 어르신들께 재미있게 사시라고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는 일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씀드린다. 어르신들의 웃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나도 나중에 얼굴의 지도가 저렇게 아름답게 그려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어르신이 건강한 사회는 우리의 미래 모습이다. 어느 누구도 늙음에서 예외일 수 없다. 재미있게 늙어가는 법을 연구하다 보면 제일 중요한 삼(三)박자는 바로 섭생, 운동, 웃음이다. 신명과 흥이 있는 우리민족 얼씨구 좋다~!
■ 차례
프롤로그
1부 힐링(Healing) 웃음
힐링(Healing) 바람이 분다
첫인상과 웃음
희망의 빛을 밝혀라
웃음에도 색깔이 있다
웃음은 생명이다
엄마의 웃음이 필요해
행복호르몬 ‘세로토닌’
뒤센웃음
행복한 안경
세상과 싸울 때는 웃어라
3초 웃음의 기적
보리피리 추억하며 미소 짓네
기쁨의 건강학
웃음 다이어트
한국인 웃음, 서양인 웃음
한(恨)을 흥(興)으로 승화시키는 남도의 웃음
감탄하라! 와우(Wow)!
웃음은 즐거운 유산소운동
즐거움이 약(藥)이다
복을 불러오는 법칙
지금 여기 행복이 있다
마음 웃기
웃음을 조기교육 시키자
웃음으로 마음의 온도를 올리자
자신과 남을 사랑하는 웃음
감사는 행복한 웃음의 씨앗
웃음으로 춤추는 유전자
예스(Yes) 21일의 웃음여행
워킹맘을 웃게 하자
얼굴에 인생의 지도를 잘 그리자
칭찬이 춤추는 웃음
열정의 카리스마
웃음쟁이
2부 펀경영
사소한 재미를 찾아라
웃음으로 소통(笑通)하라!
유머 교수법
한국의 펀(Fun)한 문화
불황과 웃음 마케팅
웃으면 공짜
21C형 엔터테인먼트 리더십
펀경영, 스마트하게 하려면?
화(火)는 화(和)로 풀어라
오락가락(五樂歌樂)
유머의 달인(達人)이 되는 비법
개인을 브랜드화 하라
웃음과 수면부족 해소
긍정으로 자신을 디자인하라
마음 다이어트
감성시대의 웃음경영
가정을 펀경영하자
왜 펀(Fun)에 주목하는 것일까
비둘기집
Fun Fun한 골프문화가 경쟁력
웃음 알약
놀 듯이 삶을 플레이 하라
3부 웃음 문화
미래를 준비하는 웃음
디지털한 재미시대
웃음을 가르치는 학교
제4의 물결 문화창조
스트레스 산업이 뜬다
소셜미디어 시대, 즐겁게 사는 법
착한 예술의 시대가 열린다
웃음을 파는 남자
한국문화와 웃음상품
공정과 정의 그리고 행복
대학 행복별곡
행복한 향부론(鄕富論)
어린이가 진화(進化)한다
100세 장수비결과 ‘웃음 보약’
21세기는 마인드 이코노미 시대
구불약(九不藥)
소통과 염화미소
호모 헌드레드(Homo Hundred)의 행복한 삶
통합 건강경영
향후 10년의 펀 리더십
행복 내비게이션
어깨동무하고 웃자
자신에게 ‘사랑한다’ 고백하자
에필로그
■ 추천사
“웃음박사 김영식 교수의 강연은 통쾌하다. 오천만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웃는 그 날까지 하루도 쉬지 않는 성실함과 열정으로 강의해왔다. 더불어 대한민국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 윤활유인 『웃음으로 소통하라』라는 책을 펴냈다.”
독도는 한국땅 가수 정광태(교수)
“그의 강연은 웃음, 판소리, 눈물, 종합예술 그 자체였다. 얼마 전 서울 강북구청 문화예술회관에서 천여 명을 상대로 ‘웃음’이라는 하나의 키워드로 짧은 시간에 웃기고 울리는 것을 보고 나는 심장이 뛰어 그날 밤 잠을 이룰 수 없었다.”
화가 신동철
“웃음박사 김영식 교수의 휴먼다큐멘터리 더빙을 하면서 웃어야 사는 한 남자의 인간미에 매료되어 그를 만났다. 웃음의 철학이 남다른 김박사의 웃음을 통한 세상과의 소통법은, 현대인들의 지친 영혼을 힐링할 수 있는 좋은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성우 배한성
“그가 강연을 통해서 만난 많은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니 반갑다. 현대인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어떻게 ‘힐링’할 것인지 묻는다면 나는 『웃음으로 소통하라』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영화배우 박철민
“울음이 웃음으로 승화된 그의 인생은 한 마디로 드라마이다. 듣다보면 우리는 감동의 롤러코스트를 타고, 그의 글을 읽다 보면 우리는 저절로 기氣가 충전되는 체험을 하게 된다. 그만큼 그의 말, 글에는 에너지가 차고 넘친다.”
택슈랑스 그룹 김영록 대표
첫댓글 책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책이 나오면 꼭 구입하여 보겠습니다. 내 자신에게 사랑한다 고백하며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교장선생님의 응원이 큰힘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책이 또 출간 되었네요.
서점에 들리겠습니다.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박사님 책 발간 축하드리며, 구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화주세요
박사님의 웃음을 전파하는 귀한 책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구입해서 숙달하게수다 새해에도 더 많은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하시길 빕니다.
존경하는김진한 선배님 감사합니다
박사님 책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구입하여 열심히 공부하여 전파하겠습니다.
순수러브님 고맙습니다 천국가실거예요
웃음의 진리가 담겨있죠. 진리는 세상에 참뜻을 심어주죠.
바로 웃음으로 말 입니다.
세상에 소중한 나를 알게해준 책. 하나님,부처님께서 웃다판나는 책 바로 "웃음으로소통하라" 우리 모두가 응원합니다. 스마일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