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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이런일저런일) 시간 짬짬이 하는일
최순열(충남보령) 추천 0 조회 1,242 20.12.12 14:3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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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12 15:14

    첫댓글 25% 소금 넣으셨나요?

    원래 잡젓이 제일 맛있어요.

  • 작성자 20.12.12 17:26


    30%만 넣으라고 하길래
    30%만 넣었어요

  • 20.12.12 23:03

    @최순열(충남보령) 30%는 여름철 방법이고요
    요즘은 겨울이라 25% 만 넣어도 충분합니다.

  • 20.12.12 17:27

    태평염전 소금좋아요
    저는 저기서 판매하는 토판염에 반했답니다

  • 작성자 20.12.12 17:27

    저는
    거기는 몰라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12.12 16:27

    젓갈 판매자가 아니십니다. 아무에게나 이런 말 하지 마세요.

  • 20.12.12 16:07

    @맹명희 죄송합니다

  • 20.12.12 16:31

    @이정자(수원) 젓갈을 만들어서 판매하려면 허가규격에 맞는 공장을 짓고 식품제조 허가를 받아야 하는거라 엄청 복잡하고 ...자본금도 수억 들어야 해요.

  • 작성자 20.12.12 17:30

    @맹명희 저는 일본에서 방사능 페기처분 불순물을
    바다에 흘려버린다고 해서
    두고두고 친척들과 식구들의 먹거리로 만드는거예요^^
    장사는 아녀유^^

  • 20.12.12 18:11

    바닷가 근처에 사시니 그런일도 있네요직접담은 먹거리 좋지요 바다 바람이쐬요 건강 잘챙기세요

  • 작성자 20.12.12 18:12

    감사합니다 ㅎㅎ

  • 20.12.12 19:13

    부지런하니 맛난 젓갈도
    먹겠습니다

  • 작성자 20.12.12 19:55

    생선은 넉넉히 먹어봅니다^^

  • 20.12.12 19:21

    내손으로 만든 식품이 제일 미덥지요.

  • 작성자 20.12.12 19:55

    정말 지저분하고 더러워요,,
    엄청 여러번 휑궈내야해요

  • 20.12.12 21:44

    부지런하시니 맛난젖갈도 담그시고 나눔도하시고 귀한 알바도 하시네요.

  • 작성자 20.12.13 16:30


    그런건가요^^
    제가 좋아서 하는거예요

  • 20.12.12 22:37

    정말 알뜰 하십니다.
    보령 바닷가 좋은곳 많지요~~^^

  • 작성자 20.12.13 16:30

    맞아요
    저는 여기가 참 좋아서
    이사 안가고 그냥 눌러살아요

  • 20.12.14 13:46

    요즘 조기를 사서 손질중인데요
    손질하고 남은 부산물로 소금만 넣고
    젖갈 만들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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