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716094207916
소음·노화로 인한 감각신경성 난청 증가세...이어폰 사용 자제 필요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소리는 소통의 도구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소리를 통해 다른 이들과 정보를 교환하며 관계를 맺는다. 소리는 안전과도 밀접히 연관된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주변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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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이 생기면 말소리가 분명하게 안 들려 말을 자꾸 되묻게 되고,
TV나 라디오를 들을 때 볼륨을 더 높이게 되는데
심하게는 대인기피증, 우울증, 치매 같은 2차적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고령화와 함께 이어폰 사용이 확산하면서 난청 인구도 늘고 있다.
노화, 소음 등으로 소리 감지 역할을 하는
유모세포가 손상되면 회복되지 않는다.
첫댓글 청력 손상 오면 치매 발병 증가함,,
한번 파괴된 청력세포는 돌아오지 않음
첫댓글 청력 손상 오면 치매 발병 증가함,,
한번 파괴된 청력세포는 돌아오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