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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명리마당 사주를 시보로 활용했던 카운슬러
淸雲 추천 0 조회 563 13.11.15 15:1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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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15 18:04

    첫댓글 청운 선생님의 훌륭한 글 감사합니다.

    점은 쓰는 술사의 인연에 따라서 손님이 찾아오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주로 점을 보면 사주로 풀 때 맞는 손님이 찾아오고 오주로 점을 보면 오주로 풀 때 맞는 손님이 찾아올 것으로 봅니다.

  • 13.11.15 16:06

    己 癸 乙 甲
    未 丑 亥 申

    본명은 식상이 강하여 제살태과격으로 봅니다. 사람이 덤벙되니(상관 왕성) 침착하지 못해서(제살태과) 문제가 된 것으로 보고, 화토금이 강한 때에 기토 편관이 살아나면(침착해질 때) 찾을 수 있었을 것으로 봅니다.

    기미시를 기준으로 보면 자축이 공망이니 공망을 해소시켜주는 충하는 시각인 축미시에 찾았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니까 전화 끊고나서 바로 술사의 조언에 따라서 집안에 있을 것으로 생각하니 편한 마음으로 집안을 정돈하다가 찾았을 것으로 봅니다.

  • 13.11.15 16:44

    삼명출판 서적물을 우회적 에두름이라 짐작합니다.

    선생님께선 속엣말을 억누르기 힘드셨을 걸로 느껴집니다.
    정녕 몇 천만원을 들여 득했는 지 확인할 길도 없다는 것도 문제지만, 그랬다지요. 제자들에게 배포해 현장에서 통계를 내 본 결과 잘 맞았다지요. 그랬다면 그 분은 검증 되지 않는 학설에 이미 몇 천만원을 지급했다는 꼴이 됩니다. 앞뒤 안맞는 얘기가 됩니다.

    요즘 헛물 켠 사람들이 많아졌는지.

  • 13.11.15 17:25

    출생년이 없는것으로보아 작품에 불과한 명으로 볼수밖에 없겠습니다.
    올리신분은 기분은 상하시겠지만 오픈이 안되어 있습니다.
    그냥 눈요기에 불과한거 같습니다.
    위명은 1944년생이 아니며 예전사람인데 그당시 카운슬러가 있을수 만무하며
    대운구조상 신,유,술,로 결혼이 불가한 명입니다.

  • 13.11.15 17:36

    전화온 시간대라고 했읍니다.

  • 13.11.15 17:40

    전화를 걸었던 받았던 44 년생이 아니라는거지요

  • 13.11.15 17:44


  • 13.11.15 18:06

    2004년에 감정한 문점 사주이지요.

    본각 선생님이 요즘 운이 무척 좋지 않은가 봅니다.

  • 13.11.15 18:21

    아,,,그런거에요
    2004년은 갑신년 입니다.
    갑신년가지고 그여명에 사주는 알수 없으며 전화온 시간으로 卦를 작성하셨다
    이말씀이군요
    그술사 대단한 직관력이시군요...
    제가 글을 잘못봤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죄송한 마음이지요

  • 13.11.15 19:22

    人事와 事相을 混同해서는 않되는 것입니다.

  • 13.11.16 22:47

    얼마전 도서관에서 낭월스님 책을 봤습니다.
    아마도 곽선생님 관법을 책으로 내신듯한데,
    제가 분주 세우는 표를 카피해 놨습니다.
    필요하신 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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