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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리웃 파파라치 ◐movie festival◑ "대릴 한나" No Country For Old Men 깐느 시사회 (5.19)
seberg 추천 0 조회 3,445 07.05.22 01:3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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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22 02:44

    첫댓글 드레스 그닥 이쁘지 않은거 같아요, 슈렉이 떠오른다는~

  • 07.05.22 03:20

    갑자기 금발이너무해에서 엘의 네일친구가 생각났어요,, 죄송해요 한나언니^^

  • 07.05.22 11:17

    저도 그말할려고 햇어요....ㅋㅋㅋ 클릭에서 사장애인~ ㅋㅋㅋ

  • 07.05.23 07:43

    아니에요? 금발이너무해에서 그 덩치언니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5.22 06:56

    정말 미국은 성형으로 얼굴이 다 비슷비슷해지네요..

  • 07.05.22 08:17

    박원숙

  • 07.05.22 09:19

    이분 전성기때는 정말 몸매 끝장이셧는데....

  • 07.05.22 12:50

    대단하셨죠.

  • 07.05.22 09:29

    스플래쉬 나왔던 분이죠? 참 알흠다웠는데 ... 지금도 카리스마 있으시네용

  • 07.05.22 13:08

    넵 인어로 나왔던..젊었을땐 장난아니었는데 ..뭐 지금도 여전히 아름다우시지만

  • 07.05.22 15:42

    태어나서 그 영화 제일 좋아하는데 이분 왜이렇게 되셨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7.05.22 14:29

    어뜩해 ㅜ.ㅜ 안타깝다.

  • 07.05.22 22:30

    데릴한나 킬빌에선 넘 예뻤는데 왜그러지 ㅠㅠ

  • 07.05.23 00:38

    세상에.. 이게 정녕 대릴한나란 말인가 ㅠ 넘 변했다.. 몸매도 얼굴도,,,,

  • 07.05.23 10:12

    여장남자같다..

  • 07.05.23 13:04

    인어로 변신하는...그언니..완소였는데... 세월이 모그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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