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253694/?sc=Naver
[르포] “취업여행 떠난 우리 조카” 돌아오지 못했다…오송 지하차도 참사 ‘울음바다’
“조카가 대학 졸업한 친구들이랑 취업한 기념으로 여수에 가려고 했어요. 마지막 통화가 버스였다고 하네요.”청주에 거주 중인 A(49)씨는 조카(24) 친구에게 급한 전화를 받고 두 귀를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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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든 죽음은 안타깝지만 어리고 젊은 사람은 더 더 안타깝더라..
이제 빛을보는 청년이 하..너무 안타깝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너무 안타깝다 ….
하…
아 부모님 어떡해진짜...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하…. 어떡하냐…
아 진짜.. 너무 눈물나 미치겠어 왜 죄없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어야하는데 왜..
아유 어떡해.....
왜이래야하는거야 도대체 왜
아니 충분히 막을수있는 사고였잖아 진짜 하ㅡㅡ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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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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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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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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