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93488?sid=104
11세에 입 뗀 자폐소년…케임브리지대 최연소 흑인 교수 되다
자폑 스펙트럼 장애 진단을 받고 11세가 돼서야 처음 입을 뗐던 소년이 자라 영국 명문 케임브리지대 최연소 흑인 교수가 됐다. 올해부터 교육사회학을 가르치는 제이슨 아데이(37) 얘기다.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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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있다..!
어머니 포기할법 한데 대단하시네
어머님 진짜 대단하시다...
와 어머니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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