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보아트홀 안아줘요 무무(12.04.15)
우리집 꼬마가 안아줘요 무무를 보더니 자기도 보겠다고
떼를 쓰더라구요 엄마는 좀 쉬고 싶었는데..
여름이 왔나 할정도로 더운 날씨.
명보아트홀은 처음이라 한 번쯤은 가보고도 싶었던 공연장.
무무의 생일을 축하해는 친구들.
무엇을 어떻게 축하해야 할지 몰라 좌충우돌
사건이 발생하자 보보가 말합니다.
생일날은 생일인 주인공이 행복해야한다고.
서로 배려하고 안아주고 사랑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안아줘요 무무를 보고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예쁜 공연으로 기억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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